내 수다

오늘은 스마트 손도장놀이에 대해 리뷰해 봅니다.

편소에 소근육은 두뇌개발에 좋다고 하여

소근육 놀이를 주로 하고 있는 조르쉐

오늘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손도장 놀이를 해볼거게요.

손도장 동물은 처음 스탬프를 접하는 아이들이 가장 손쉽게 시작할수 잇는 놀이책이에요.

별도의; 도구없이

손가락에 컬러 스탬프를 묻혀 콕콕 찍으면

나만의 특별한 그림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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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장 놀이를 하는동안 아이들의 손가락의 촉각을 미세하게 인지하며 놀이방법을 깨우친답니다.

손라각으로 스탬프를 누를때 압력의 차이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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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에 쉼없이 자극을 주어 두뇌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답니다.

24개의 손도장 놀이가 들어가 있고

그림이 하나하나 톡톡

떼어 진답니다.

7가지 예쁜 색깔의 스탬프 이지만 아이가 씀과 동시에 색깔은 혼합되기 싶상이지요 ㅎㅎㅎ

먼저 나비의 날개를 이쁘게 찍어 볼껀데

나비의 날개에 찍는것 보단

스탭프의 질감에 빠져있는듯 합니다.

손가락끝부분으로 찍어야 하지만 손가락 등부분으로 점점 법위를 넗히는중

우리 르쉐 재미있었하니 엄마가 다 기쁘네요.

요즘 날이 많이 추워져

실외활동이 어려워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를 할수 있다니

엄마와 르쉐는 매일 재미있는 놀이 중이랍니다.

이렇게 엄마와 르쉐의 나비날개 합작품이 완성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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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도 찍어 보지만

처음보다 더 스탬프의 질감에 빠지는 중이랍니다.

아이가 처음 사용하는 무독성 스탬프라 물티슈 만으로도 깨끗히 닦이니

걱정없니 내버려 두고 있답니다.

옷만 이쁘게 관리 된다면 이렇게 스탬프랑 하루 종일 놀아도 절대 지겹지 않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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