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장난감은 좋다는건 다 사주고픈 르쉐맘
특히 숲소리 제품은 모든게 그리 탐나더라고요.
천연이라서 우리아이 갖고 놀기에 적합해 보이고
혹시라도 입에 넣게되어도 안심이 되는지라
어찌나 이쁜것도 많은지 한번 보게 되면
넉을놓고 보게되는 숲소리 제품
엄마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고
그런 제품을 이번에 또 써보게 되었답니다.
종류가 엄청 많아요.
일반적으로 생각한 주방 놀이와 너무 달라서 감탄이 절로 나오던 ㅋㅋㅋ
일반 주방 놀이에 자르는건
보통 찍찍이를 이용해 사용하지만
숲소리주방 놀이는 자석을 이용했어요.
찍찍이 부분이 보들이와 까끌이로
나뉘어져 있어서
부드러운 부분은 관찮지만
까끌이 부분은
아이가 만질때 항상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숲소리를 과감히 기본적인 까끌이와 보들이를 사용하지 않고
자석을 이용해서
역시 숲소리는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주방 도구 와 음식으로 나누어 봤어요.
주방도구도 많지만
여러 종류의 음식이 포함해 있어서
아이가 활용하기 어렵지 않을거 같아요.
잼과 식빵
무,당근,버섯
소금과 설탕
그리고 고기 종류 ㅋㅋㅋ
계란 디테일까지
정말 너무 잘 만들었단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색깔없이도 이런 퀄리티와
고급스럼움가지 모두 나타낸
주방세트라니
역시 비싸지만 쓰면 쓸수록 잘 선택했다 싶더라고요.
일반 플라스틱은 싸긴하지만
아이가 조금만 가지고 놀아도
부러지니
이건 뭐 돈낭비가 되더라고요. 실제로 플라스틱으로 사줬더니 사자마자
부러뜨리거나
한달도 안되어 버리는게 수두룩 빽빽
숲소리는 원목으로 남들어 부러질 염려도 없고
또 최고급 원목이라서
페인트나 코팅을 하지 않아
자극적인 화학 성분이 전혀 없어서
아이가 사용하기 안성 맞춤이라는점 이
가장큰 매리트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어떻게 활용하더라고 안심되는 원목이니
주위깊게 보지 않아도 안심이 되는 제품
솔직히 남자 아이라
소꿉놀이에 흥미를 가질까 싶었는데
아이가 요즘 자석에 엄청 흥미를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밤새도록
가지고놀 각이에요.
자석으로 붙였다때였다
아주 숲소리삼매경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답니다.
또 전용 파우치가 있어서 외출할때는 파우치에 쏙~ 넣어서
사용하고있는데
아주 만족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