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요즘 집에서 어떤놀이를 해야하나 늘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집콕육아의 필수품 숲소리 천연블록을 이용해

저번시간에 잠깐 소개하며

초등부 누나가 활용할수 있는점 블록 가르기를

추가해서 소개해 보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추가해 보려고요.

이번엔 이렇게 전개도만들기

처음부터 전개도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 아이가 어려워 하기때문에

옷입혀주기라 한다음

테이프로 붙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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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블록에 직접 붙이지는 않고

종이와 종이 사이에 붙이기

준비되어 있으면 풀로 붙여준훈

이름가지 써주면 완전 좋아요.

그리고 동생과 함게 한다면 느낌정도는

아이에게 줄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조금 더 큰후엔 더 빨리 습득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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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잉~그리고는 색연필과 함께 색칠놀이

여자 친구들은 이런거 엄청 좋아하니

여러 디자인으로 맞춰주기

아이가 조심성없이 만져도

안전한 천연블록이라서

상자에서 본 모습 그대로 옮기기

공간감각력을 키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열심히 블록쌓기를 하다가 높이쌓기 성공이면

오 예~가 나오고

쌓다가 쓰러지면

오~노우 가 자동으로 나오는 르쉐

열심히 쌓다가 사라지고

누나 혼자 성만들기

점점 넒어지고 있습니다.

누나가 많이사용하니

조르쉐도 함께 와서

합작품을 만들더라고요.

29개월이면 아직 혼자서 놀타임

누나거 뺏기나 하겠지만

숲소리라 그런지 같이같이를 외치며 함께

성만들기 돌입

옆에서 하나씩

꺼내 주기도 하더라고요.

더 높이높이 쌓기를 희망하여

블록이 사라질때까지

열심히 도와주는 조르쉐

조르쉐도 열심히 해봅니다.

쓰러지지만 않는다면

아주 높이 쌓을수 있을거 같아요.

드디어 성이 완성

옆에서 잘 도와준 조르쉐와

멋지게 성을 올린 누나 덕분이랍니다.

코로나로 밖에 나가지 못하지만 천연블록 하나 있으면

우리아이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꺼낼수 있어

집콕육아의 필수템이 되어 버린 천연블록

다른 제품이 배해 비싸지만

천연블록은 고급소재의 원목을 사용하고

마감도 잘되어 있어서

아이가 물고 빨고 던져도 안전하니 오래 두고두고 쓸수 있는

그런교구 이기때문에

비싼가격이지만

제대로 뽕을 뽑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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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블록 아이블록으로 주로 쓰지만 큰 아이가 있는집에도 자유롭게

레벨을 높여 쓸수도 있는 숲소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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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머하지 머하지 ?

고민이시라면 천연블록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