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층간소음 방지 실내화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푹신푹신하고 발바닥에 자극도 적을것만같은
#꿈비소음방지실내화
#층간소음슬리퍼 #층간소음실내화
별별체험단 덕분에 우리 르쉐도 드디어 신어보게 되었답니다.
상품은 2가지인데 두가지다 베이지색으로 왔어요.
하나는 140~150
하나는 150~160 사이즈
30개월이지만 워낙 발도크고 발에 살도 많답니다.
지금 운동화도 140에서 150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신고 다니고 있어요.
140~150 사이즈
크게 보이긴 하지만 신어보니 딱맞는 사이즈
한치수 큰사이즈를 신겨보니 아이발에 크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작은사이즈부터 신기로 했답니다.
베이비색이라 너무 심플한거 아냐 ?
색도 너무 밝아서 때도 잘 탈거 같고 하지만
집에서만 신을거라 깔끔하고 좋은듯 해요.
엄마도 커플로 신을수 있는 사이즈가 있었지만
아이사이즈로만 주문했어요.
집에선 층간소음으로 신고 외할머니집에서는
자꾸 양말을 벗어서
발이 차갑지 않을까 걱정이였거든요.
어린이집에서 양말벗고 생활하니
집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양말을 벗어 던져서...
친정집은 바닥이 대리석이라 보일러를 틀지 않으면
바닥이 무척 차갑거든요.
지금도 봄이긴 하지만 바닥이 차갑기에
외할머니 집에서 신기에 딱임
바닥면엔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신길수 있답니다.
평소에 아이 목욕한번 시키고 나면 거실이 물바다
이유는 아이가 도망가기 바빠서
어느샌가 목욕하고 나면 자연스레
잡기놀이로 이어지더라고요.
나오자 마자 빠르게 수건으로 감싸야 하는데
어찌나 빠른지
감사기 힘든 엄마 ㅋ
그래서 한번씩 미끄러 지는데
그래도 매일매일 하고 있답니다.
미끄럼 방지가 꿈비
엄마전 아이방에 트램폴린 넣어 뒀는데
트램폴린 탈때 발바닥에 무리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꿈비소음방지실내화
#층간소음슬리퍼 #층간소음실내화 있으니
이리신고 타면 좋을거 같아
신겨 봤어요.
아무리 뛰어도 발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남자 아이라 항상 집에서 뛰어다니는데
아랫집에 늘 미안하더라고요.
폴더매트를 깔긴했지만 집안 전체를 깐게 아니라서
아이가 딱 매트없는 곳에서
점프를 하는데 그것도 꼭 늦은시간에
뛰더라고요.
항상 늦은 육퇴이기 때문에 뛰미말라고 소리지르고 억제로 재울려고해
아이는 울고 그랬는데
이제 #꿈비소음방지실내화
#층간소음슬리퍼 #층간소음실내화 덕분에 편안하게
실컷뛰게 하고 육퇴할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