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가스레인지 후드 보조장치 있는거 아시나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후드보조장치를 설치하면 음식하면서 생기는 냄새를

잡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르쉐맘도 설치해보기로 했어요.

설치가 아주 쉬웠답니다.

르쉐맘 혼자서 직접 조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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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따로 환기를 시켜주는 도구인가 했는데

팬플러스는 조리할때

연기가 퍼지지 않게 도와주는 장치이더라고요.

유해가스가 세지 않게 발생즉시 배출하는걸 도와주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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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방법도 아주 쉬워요.

그냥 나사만 조여주면 끝

드라이버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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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속품까지 함께

들어 있기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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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르게 섳리가 가능

그냥 꺼내서 나사만 조림하면 되니

너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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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조여주고

펼쳐본 모습이랍니다.

나사도 두종류가 있는데

기본나사를 먼저 사용하고

기름받이 나사는 옆부분 조림할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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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름받이 나사를 먼저 써서

나중에 다시 풀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고요.

그러니 먼저 기본나사부터 조립

너무 쉽게 조립이 되니

완성하고 나서 뿌듯함 보다는

먼가 빠진듯한 허전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용수철고정형 부속과

ㄱ 자 고정형 부속을 사용해 봤는데

고정이 되지 않고 자구 미끄러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ㄷ 자 고정형으로 교체

이거도 오래 못가면 어쩌지 걱정반 을 하며 설치했어요.

고정용을 더 설치 해야하나 하면서

ㄷ 자로 바꾸니 한결 설치도 쉽고 고정이 잘 되더라고요.

그래도 무게가 있어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함께 벌써 3일 째

사용중인데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냄새가 싹 사라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