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무브 2in1 원터치 아기텐트
그냥아기들이 쓰는 침대같은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방충망이 있어서
실내에서나 실외에서 아주 유용하게 쓸수 있는
제품이 여서 르쉐도 써보기로 했답니다.
사이즈는 그렇게 크지 않고
포장이 너무 실용적으로 잘 되어 있었답니다.
그냥일반비닐이 아닌 지퍼팩으로 되어있어
외출할때 써도 되고 다른 이불같은
큰 짐을 넣어도 좋을듯 합니다.
가방끈이 넓게 되어있어서
엄마가 들어도 편리 아이도 들수있답니다.
원터치 매트라서 한번 시험해 보았는데
일초도 안되어 다 펼쳐 졌어요.
좀더 오래 펼쳐지길 바랬지만
너무 빨리 펴지는 바람에 순간 당황 ㅋㅋㅋ
두툼한 매트도 함께 들어 있었는데
아이가 매트 안에서 아늑하게
잘 지낼수 있게 매트가 완전 푹신
텐트안에 선반기능까지 있어
놀이하다가 잠시 위에 올려두기도 하더라고요.
르쉐의 소중한 카메라도 올리고
자동차도 올리고
그리고 파란 찍찍이 부분은 바로 모기장 붙이는 부분
아직 모기도 없는데
모기가 르쉐 문다고 빨리 모기장을 붙여 달라고 해요.
눕기엔 무리가 있는데 잠은 여기서 잘꺼라고
그런데 겨울은 괜찮지만
봄엔 여기서 자기가 좀 ~~말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방수원단이라
찬바람도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때문에
덥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모빌을 달아주고 놀이시작
자기만의 공간이 생기니
너무 재미있게 잘 활동하더라고요.
또 외출할때도 챙겨서 나가고 있답니다.
어찌나 요즘 햇빛이 뜨거운지
그늘막이 필요한데
여긴 그늘막이 전혀 없는 상태 그래서 자외선 차단까지 되는
베이비 무브 2in1원터치 아기텐트
모기는 없지만 이렇게 놀이 한답니다.
르쉐의 소중한 장난감을 가득 담아 텐트속에서 놀이해요.
자외선 차단되기때문에 마음껏 놀이해도 안심
내부에 선반같은천에서 자동차 놀이 하기
혼자서도 어찌나 잘 노는지
엄마는 휴식 취하고 아빠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르쉐는 장난감 과 함께 놀기
갑자기 조용해 졌길래 보니
외출했을때 이거 하나만 챙겨가도 어찌나
쓸모가 많은지
이젠 어딜가든 꼭 챙겨야 하는 우리아이
소중한 준비물이 되었답니다.
금새 잠이들어버린 르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