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 베베 체험을 통해 베베쿡과 정식으로 처음 만난 것 같아요. 겉포장부터 베베쿡의 센스가 느껴지더군요.
귀여운 아가가 "고객님의 소중한 상품이니 다치지 않게 조심해주세요"라고 말하고 있었죠.^^
받자마자 호기심덩어리 울 아들내미에게 장남감으로 인식되어 그후로 쭉~~~~ 잘 갖고 놀고 있답니다. ㅋㅋ
프로바이오 베베를 살펴보니 총 30포가 들어있었고요, (주)비피도 기술 연구소 검사필 상품이라네요. 근데 (주)비피도 기술 연구소가 뭐죠? 제가 엄마로써 넘 무지한건가요?
여튼 제가 이 체험단에 신청한 이유는 아가가 변비가 심하기 때문이었어요. 울 아가는 이제 10개월인데요, 이유식을 하루에 2-3번 꼬박꼬박 열심히 먹는 편이고 참 잘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본격적으로 이유식하면서부터 변비가 왔어요. 나름대로 변비해결해보겠다고 이유식에 고구마, 사과껍질간것, 양배추 등등을 갈아넣어주기도했지만.. 사실 매번 그렇게 해주기 넘 번거로워서요. 아기에게 유익한 , 보다 안전한 유산균 식품을 먹이고 싶었답니다.
프로바이오 베베는 1회분량이 1포에 2g이었어요. 그런데 과연 10개월밖에 안된 아가에게 바로 2g씩 다 먹여도 되는건지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프로바이오 베베가 주 연령대가 몇살아가들을 위해 나온 상품인지 잘몰랐기에 어찌할바를 모르기도했고요.(물론 체험단 신청당시에는 6개월 이후부터 먹일 수 있다고 해서 신청하긴 했는데요, 상품 자체에 그런 내용이 씌여있질 않아서요. 6개월아가도 10개월아가도 4세아가도 한번에 한포씩 다 먹이는 건지.. 알수없어서 답답했어요. -이런점은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안내서를 동봉해주시면 좋겠어요. 저같이 겁많은 엄마에겐 꼭 필요합니다^^)
보통 울 아가 먹이는 철분제가 1회 1포 1g이어서 그냥 프로바이오 베베도 한포를 물에 개어서 반만 먹이고 만은 제가 먹었어요.
제가 먹어보니 맛은 좀 닝닝하고, 색깔은 노란색이더라고요. 아가는 참 잘받아먹었어요. 자기가 먹기에 신기하고 맛나하는 듯했지요^^
이날 아침에도 염소똥을, 그것도 완전 딱딱한 돌댕이같은 염소똥을 쌌던 녀석. 프로바이오 베베 먹은 후 낮남잤고 다시 일어나서 또 염소똥을 한번 싸길래, 이거 효과 없는건가? 너무 조금먹였나?했는데, 3시간 후에 다시 똥을 쌌는데. 오호라~~~ 심봤다^^
진짜~~~~~~~~ 엄청!!!! 무른 똥을 정말 많~~~~이 쌌더라고요!! 오호라!!!!
제가 속이 다 시원했어요. 그동안 속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프로바이오베베 먹여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후로도 종종 변비가 심하게 보일 떄면 먹이고 있고, 효과도 보고 있어요. 역시나 계속 반포씩만 먹이는데도 충분히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