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내미 어려도 여자라 그런지 엄청 꾸미고 이쁜거 좋아하네요.
꼭 치마 입으려고 하고 이쁜 머리끈 머리띠 보면 사고 싶어 안달이죠..
이번엔 백설공주 드레스 사달라고 한참 조르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사놓고 입을 일이 없을것 같아서 공주들 있는 티로 협상했어요.
이렇게 공주 딸내미..요즘은 피부관리 하시느랴 바쁘네요.
이쁜 얼굴 타면 안된다고 꼭 그늘로 걸어가고요.
외출하려고 하면 스킨베리 허브베이비 썬크림 얼굴에 꼭꼭 바르고
모자 챙겨쓰고 저보다 외출준비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거 같아요.
아이가 자기 바르면서 엄마도 이뻐져야 한다고 썬크림 발라주니깐
딸내미 덕분에 저도 햇볕에 탈일이 없어 좋기는 한데...
여자아이들은 다 이런가요?? 넘 공주틱한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요즘 세상 넘 험해서 강하고 키우고 싶은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