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째도 둘째도 모두 남정우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하고 있어요~~첫째때도 느꼈지만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스킨케어실 선생님과 가슴 마사지 선생님 청소이모 식당이모 모두가 친절 하셔서 맘편히 아이맡기구 몸조리 하네요~~음식도 맛있게 나오고 제가 당뇨가 있어서 부탁드려 특별히 당뇨식 부탁드리면 해주시더라구요~~둘째때는 첫째때문에 조리원 못올줄 알고 마니 아쉬워했는데 큰맘먹고 일주일만 있기로 하고 왔는데 안왔으면 후회할뻔 했어요~~음식도 맛있게 나오고 조절해서 먹을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네요~병원에 6일있다가 조리원올라왔는데 매일1키로씩 빠지구있네요~임신전 몸무게로 돌아왔답니다~
그리고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아이를 제가 자주데려가니 저힘들까봐 걱정도 해주시고 힘드시면 데려오라고 신신당부 해주시더라구요~~그리구 방에 첨 입실할때 산모 가운과 보호자 옷도 따로 준비돼있구 보호자옷도 세탁해주시더라구요~~아이 수유자세도 잡아주시구 둘째지만 첫째땐 분유먹어서 자세를 까먹었는데 요람자세와 풋볼자세 잘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수유자세가 한결편해지구 아이도 이제찡얼대지 않더라구요~~조리원 선생님들 덕분에 편히 쉬었다 갈거같아요~~감사합니다~~
먹느라 사진찍는걸 까먹고 생각날때마다 찍은 음식과 간식 사진입니다~~바로 밑에 사진은 산모들이 모여서밥먹는 식당이랍니다~조명들이 있어 분위기 있어 보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