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이 이제 만 8개월 255일째 입니다.
전 낮잠 재울때랑 밤에 재울때 젖을 물려서 재웁니다. 그게 버릇이 들어서 윤홍이가 재울려고 눕히면 제가 눕기를 기다렸다가 누워서 젖을 주면 옆으로 몸을 돌려 머리를 젖혀서 젖을 물고 잡니다.
그런데 전에 젖 물려도 무는시간이 짧고 자는거 같아서 빼면 젖을 빼고도 잘 잤습니다.
근데 요즘은 자는거 같아서 젖을 빼면 계속 찾고 깨버립니다. 잠이 들어서 식식 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요. 제가 너무 참을 성이 없어서 그런지... 밤에도 평균 4번이나 깨더라구요
요즘은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침 낮잠을 젖 안물리고 재울려고 했더니 업어줘도 몸을 비틀며 울고 안아줘도 몸을 비틀며 웁니다. 결구 져서 젖을 물려서 겨우 재웠습니다.
젖 때고 재우기 시도해보고 싶어도... 아이 아빠가 애기 우는거 너무 싫어해서 밤엔 시도하는거 엄두도 못내고... 저도 애기 우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지금 시도를 해서 젖 안물리고 잘 수 있게 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그냥 돌때까지 완모하면서 젖물리다가 젖땔떼 하는게 맞는건지 참 고민입니다.
다른 맘들 이야기 듣고 싶네요... 어떻게 하셨는지요... 젖뗄땐 어땐는지요... 완모하시는 분들 이야기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