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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구매할 때 이것만은 꼭~!!!

작성일 2013.06.03 22:01 | 조회 1,207 | 아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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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구매할 때 이것만은 꼭~!!!

 

보행기는 스스로의 힘으로 걷지 못하는 아기가 실내에서 놀거나 걸음마를 배울 때 필요한 기구로 아기의 신체 발육을 촉진시키고, 운동 신경을 발달시키는 등 여러 역할을 하는 놀이 기구이다. 보행기의 가장 큰 장점은 아기에게 자신의 행동반경을 넓혀 줄 수 있다는 것. 또 호기심을 충족시키는데 자신의 힘으로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사용시기
보통 6~8개월에 사용하도록 하며 7개월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지나치게 일찍 보행기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혼자 앉지도 못하는 생후 5개월 이전에 보행기에 앉히면 아이의 척추가 아이의 머리와 가슴을 받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척추의 디스크와 뼈에 과중한 압력을 받게 되어 나중에 허리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아기의 발육상태에 따라 보행기를 타는 시기와 시간 등을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타는 시간도 아이가 피곤해 하지 않도록 조절하도록 한다.

< 보행기 부위별 체크 요령 >

▶ 좌석/등받이/시트
보행기 구입 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이 아기에게 얼마나 편한 구조인가 하는 점이다. 먼저, 아기가 자리에 앉았을 때 자리와 등받이가 필요 이상으로 넓지 않은가, 또는 너무 좁지 않은가를 주의 깊게 살피도록 한다. 등받이의 폭은 넓은 것이 안정감이 있으므로 좁은 것은 피하도록 하고, 아이가 앉는 좌석은 넓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본다. 그렇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좌석이 너무 좁아 안정감이 떨어지고 아기가 매우 불편해 할 것이다. 앉는 면과 등받이가 연결되어 있는 접합부분의 형상은 둥그런 모양의 호를 이루고 있어 야만 아기가 보행기에 앉았을 때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호의 양쪽 끝을 연결한 현의 길이는 210mm이상 되어야 아기의 엉덩이를 충분하게 감싸주며, 현의 중앙에서 수직선 아래로 호와 교차 되는 점까지 50mm이상이 되어야만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되도록 땀 흡수력이 좋고 통풍이 잘되고 세탁이 용이한 제품을 골라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 상판
보행기에는 여러 가지 장난감이나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좌석 앞면에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다. 상판에 장난감이 고정되어 붙어있는 것보다는 탈 부착이 가능하여 필요시에 적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 테이블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거나 아기가 올라가게 될 경우 테이블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파손, 균열 등이 발생하게 되면 아기가 다칠 우려가 생기므로 튼튼하고 매끄럽게 처리되어 있는 상판이 부착된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 바퀴
네 바퀴 모두 360도로 자유롭게 움직여야 하고, 바퀴 부착상태가 견고한지, 바퀴를 손으로 돌려보아 부드럽게 작동되는지를 확인한다.

▶ 높낮이 조절
아기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므로 보행기는 성장 상태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야 한다. 만약 이것이 안 된다면 아기의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거나 반대로 다리가 바닥에 접힐 수 있으므로 보행기의 높낮이가 성장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 보호틀
보호틀은 아기의 몸체를 보호하여 주는 부분으로서, 안 치수(전후, 좌우)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보호틀의 안치수가 290mm이하인 제품을 고르도록 하며 아기의 몸 상태에 따라서 적당한 보호틀을 갖춘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보행기의 몸체는 합성수지 제품으로 각 부분이 파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날카로운 거스러미 등이 없는지 손으로 만져보아 확인한다.


▶ 재질
보행기를 타는 시기의 유아들은 뭐든지 입으로 빨려 하므로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보행기 의 테이블이나 앞에 부착된 장난감에서 인체에 유해한 것들이 검출 되서는 안되므로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보행기의 테이블이나 칠한 부분에서 아기에게 해로운 중금속이나 증발 잔유물 등이 검출 되지 않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보행기의 다리부분은 금속제 파이프로 만들어져 있어서 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 금속표면에 도장이나 도금처리를 한다. 도금을 하는 경우 겉모양은 광택이 나고 보기 좋지만, 도금 상태가 나쁘면 쉽게 녹이 스는 단점이 있으므로 확인하도록 한다.

▶ 내구성
보행기 시트위에 앉아있는 아기들은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끊임없이 앉고 일어서기 마련이다. 이런 행동을 반복하면 보행기의 각 연결 부위는 충격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충격에 의 해 보행기의 연결 부품이 파손되거나 시트가 끊어지는 경우, 또는 몸체를 받혀주는 부품들이 휘어지면 보행기로서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기가 다칠 우려가 있으므로 보호틀과 테이블, 좌석연결부위와 높낮이 조절부등 반드시 살펴보는 것이 좋다.


▶ 움직임
아기가 보행기에 앉으면 발로 바닥을 밝고 보행기를 밀게 된다. 이때 아기가 미는 힘이 크지 않기 때문에 작은 힘만으로도 바퀴가 잘 굴러야 보행기가 쉽게 움직인다. 보행기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1kg미만이어야 아기가 보행기를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다. 만일 아기가 보행기를 움직이기 위해 힘을 쓰다가 움직이지 않으면 싫증을 내게 되고 심하면 울기도 한다.


▶ 안전성
요즘 보행기들에는 벽에 부딪혔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범퍼, 갑작스런 접힘현상을 방지하는 안전기능, 위험한 곳으로 이동할 수 없게 하는 위치고정 안전장치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아이의 성장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 안전하다는 사실도 잊지 말것. 연약한 피부를 가진 유아가 사용하는 제품이니 만큼 보행기의 표면에 날카로운 부분이 없어야 하며, 테이블 다리의 도금 및 도장 처리된 금속 부분을 부식된 곳이 없는지를 살피고, 면이 매끄러운지를 만져보도록 한다. 다리의 접히는 부분에는 손가락 등이 끼지 않도록 덮개 장치가 되어 있는지도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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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워낙 나쁘단 말만 들어서...ㅡㅜ

안 써야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잘못 사용하기 때문에 나쁘지 잘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6개월 지난 후에 잠깐씩~ 사용할 보행기~

꼼꼼히 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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