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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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피부빨? 이라는걸

스스로 느끼면서 살아왔기떄문인지 몰라도

약간 피부에 집착하는 타입..

다행이도 아가도 피부는 어디 빠지지 않게

하얗고 매끄럽게 태어나줘서

여기서 부터는 잘 관리해줘야하죠!

아가 피부는 연약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제품을 신경써서 사용할수 밖에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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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기농 및 천연화장품 인증연합단체로 생산과정과 원료는 물론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엄격한 평가를 하는 심사기준을 가지고있으면서

신뢰도가 매우높고 그만큼 깐깐한 유기농 인증마크를 가지고 있는

독일유기농화장품 로고나 베이비 화장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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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전통을 지겨온 이유있는고집

로고나의 약속

자연유래 원료만을 사용하며 식물성 자연오일만을 사용하고

전성분을 정직하게 표기하며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포장과

동물을 기반으로한 실험은 일체 하지 않는 기업인 로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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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고 연약한 아기피부를 위한 10가지의 자연유래성분으

호호바씨오일, 시어버터, 스위트아몬드오일,

올리브오일, 카카오씨버터, 마트리카리아추출물

밀단백질, 감초

향료(바닐라빈 추출물인 에센셜 오일로 만든 자연향료)

코코넛으로 유기 재배 인증 원료들로만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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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피지와 가장 유사한 호호바씨 오일로 수분장벽을

만들어누는 베이비아토라인

아기피부는 아직 미성숙한 각징층이라

수분을 많이 빼앗기고 건조해지기 쉬운데

극민감하고 극건조한 아이를위한

초보습 솔루션이 베이비아토 라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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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가장 잘 맞는 약산성 ph5.5

독일 피부과학 연구소의 민감피부를 대상으로 한 48,72시간의 피부안심테스트를

거쳐서 안전한 제품만을 생산하는 로고나의 베이비아토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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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인데 매트한오일리함이랄까요?

저는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잔여감이 끈적하거나

무거운 오일감은 아주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사용후 맘에 안들며

곧바로 화장품창고로 들어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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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아토 오일은 아가랑 같이 사용하고있어요!

피부에 슥슥 발라주면 천천히 스며들듯이

스며들어 잔여감이 거이 없는 오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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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구슬을 흘려보내면 묻어나는게 없고

손에 구슬을 찍어내면 요렇게 4개밖에 붙지 않더라구요

얼마나 끈적임없이

오일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지 볼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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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후에 베이비아토오일을 바르고 물기를 닦고 크림으로 마무리해줘도 좋고

이렇게 오일과 크림인 1:1 섞어서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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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손등과 사용하지 않은 손등이

엄청나게 비교되죠?

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조함 그자체라서

항상 보습제품을 발라줘야하는데

바르고 나서 옷을 입으면 그 옷이 몸에 달라붙는 끈적임을 너무 싫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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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일인데도 옷이 달라붙지 않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서

사용감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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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에 오일을 바른걸까요~??

피부에 흐르는 윤기가 확실히 다르지 않아요??

왼쪽사진은둘다 안바른거

오른쪽사진은 한쪽다리만 바른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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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왼쪽다리

사용감 아주 맘에 들어요!

그리고 은은하게 오는 따뜻한 느낌이 드는 향기도 마음에 들고

유기농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좋은거 나만쓰지 않고

도담이도 함께 샤워후 사용해주고 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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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나베이비아토 #유해성분없는오일 #통잠오일 #신생아아토피오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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