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andano
    andano

내 수다

게시물141개

나비잠매직소프트 기저귀

작성일 2020.05.10 14:36 | 조회 340 | andano

0
https://blog.naver.com/aro2179/221955150567

http://

 

 

기저귀는 언제 떼는건가요...ㅋㅋ

일단 시중에 판매하는 기저귀의 kg수가 넘을때쯤이지 않을까

그냥 예상만 해봅니다...ㅋㅋ

기저귀는 단계라 올라가면 갈아주는 횟수도 줄어들고

또 그만큼 양도 줄어드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싸는양은 많이지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이가 커갈수록 여전히 중요한건 흡수력!

그리고 커갈수록 아이의 체격이 천차만별(?) 이기때문에

아이가 입었을때 편안해야 한다는게 중요한점인것같아요

신생아때도 잘 안샜는데....

어떤기저귀는 답이 없게...다 커서 세더라구요 하...-ㅁ-

역시 사람은 쓰던거 써야한다더니..

신생아때도 즐겨 착용시켰던 나비잠매직소프트

개인적으로 나비잠 아기기저귀는

다른 기저귀들에 비해 가성비(?) 느낌이 좋은 느낌이예요

너무 비싸지도 않고 적당하면서

밤기저귀로도 사용할수있는 팬티기저귀랍니다

제친구도 여러개 쓰다가 요거로 정착했더라구요 ㅋㅋ

 

벌써 신생아용부터 XL사이즈!

나비잠매직소프트 XL사이즈는 11kg~16kg 아이들이

입을수있는 팬티기저귀인데요

1팩에 26장이 들어있어요

 

나비잠 팬티기저귀는 L 사이즈와 XL, XXL 사이즈 3가지 타입으로

8~13kg L사이즈

11~16kg XL사이즈

15kg 이상은 XXL사이즈를 착용시켜주면되요 :)

기저귀 사용법은 어느기저귀나 비슷하기때문에

따로 적지는 않을께요 ㅎㅎ

나비잠 팬티기저귀는 위에 뜯는 점선같은 부분이 있어서

위쪽으로 뜯어서 사용하면 되요 :)

 

앞쪽과 뒤쪽에 귀여운 공룡그림이 있는

나비잠 매직소프트 팬티기저귀 :)

 

아래 노란색선은 소변줄로

아이가 소변을 보면 파란색으로 변해요

옆면은 부들거리는 소재이면서

옆으로 쫙쫙 잘늘어나기때문에

활동성이 많은 아이한테도 안성맞춤이죠!

어떤건 너무 쪼여서 벗기고 나면 자국이 남는 기저귀도 있더라구요

어른도 쪼이는거 입으면 답답한데

아이들도 마찮가지 않을까요?

재생 수00
  

나비잠매직소프트

착용전에 한번 쭉 늘린후

아이한테 입혀주면 되는 아기기저귀

옆으로 잘 들어나고

소재또한 손이 닿은곳모두 부들부들 보드러워서

아이한테 입혀도 피부에 자극이 없을듯해여

 

특히 아이가 소변이나 대변을 봤을때

옆으로 찢어서 벗기는데

이거 진짜 드럽게 안찢어지는 기저귀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씻겨야하니까

세면대 위에서 한손으로 받치고 한손으로 뜯는데....-_-..느무 힘듬..

나비잠은 옆면도 잘뜯겨요

2중샘방지선이 있어서

많은 양의 소변을 봐도 옆으로 샐걱정없이

기저귀를 착용시킬수 있답니다

 

아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니까

엄마가 손으로 만져봤을때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없어야

맞다고 생각해요

안쪽면과 피부에 닿는부분 모두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만든 아기기저귀예요

 

기저귀면 정말 중요한 흡수력!

나비잠매직소프트는 굉장히 얇은기저귀이지만

다층구조로 만들어져

뭉침없이 빠르게 소변을 흡수시켜줄수있는

흡수패드로 만들어져

아이가 잠은 자는 밤 내내 샐 걱정없이 빠르게 흡수를 도와주는데요

얼마나 흡수를 많이 할수있는지

빠르게 흡수되는지 물을 무려 250ml나 부어봤어요

  

아기기저귀

옆에 샘 이 전혀없이

한번에 많은양도 전부 흡수를 하더라구요

 
 

250ml 양이면 저녁내내 볼수있는 소변의 양을

한번에 부은듯한 느낌 ㅋㅋㅋㅋㅋㅋ

옆에 샘도 없고

많은 양을 순식간에 부었지만

빠르게 흡수되어 뽀송해지는 기저귀를 볼수있었어요

어떤건 흡수하면서 흡수체가 흘러나온다는데

나비잠 기저귀는 그런것도 볼수없었어요

 

얼마나 뽀송해졌나 휴지로 꾹꾹 눌러봤는데

묻어나오는거 거의없죠?

이제 곧 더워지는 여름이 오는데

기저귀가 계속 축축하면

아이 피부한테도 짓무르지 않을까 걱정되잖아요

나비잠은 흡수력도 좋아서

밤기저귀로도 걱정이 없네요

 

물을 부었더니 실제 파란색인데

사진상은 보라색으로 변한것같네요 ㅋㅋㅋ

소변줄은 커가면서 크게 신경 안쓰게 되는것 같아요 ㅋㅋㅋ

양이 말해주니까 ㅋㅋㅋㅋ

돌돌 말아서

스티커 탁 붙여 휴지통으로 안녕~

 

오늘도 어린이집 다녀와서 씻고

기저귀를 하지요

낮에 사용하는 기저귀 밤에 사용하는 기저귀가 달라서

밤에는 나비잠매직소프트로 착용하고 있어요

엄청 활동량이 많은 아가라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게

아기가 착용할수있는 나비잠 팬티기저귀예요 ㅋㅋ

지금도 엉덩이 흔들거리면서 춤추는중 ㅋㅋ

좀 크니까 자기가 기저귀를 벗고 입으려고 하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지금도 자기가 기저귀 올리려는데 손가락을 꼽으니 내려가네요 ㅋㅋㅋ

 

밥을 먹으면 올챙이처럼 배가 볼록 튀어나오는데

그래도 부담스럽지 않게 여유있게 감싸주는 배부분과

소변과 대변이 새지 않게 잘 막아주는 옆선까지

얇은 소프트 기저귀라

더운날씨에도 시원하게 착용할수있어요

 
 

아들 사진한번찍자 하니까

포즈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기저귀 입고나면 옷 안입으려고 저만큼 도망가는 아들램이예요 ㅋㅋㅋㅋ

왜 그러는거야?? ㅋㅋㅋ

이제 좀 놀다가

엄마 육퇴시켜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8시부터 아침 7시까지

기저귀 한번 안갈아줘도

아침에 뽀송한 나비잠매직소프트 아기 팬티기저귀예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