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안하던 반신욕을 정말 즐겨하게 되는것 같아요 ㅋㅋㅋ
하루 정말 고단하게 보내고
집에서 잠깐 여유있을때마다
20분 시간의 엄마의 힐링타임으로 보내는 반신욕
좋은 향기와 따뜻한 물에 몸을 잠시 맡기고 있으면
그게 그렇게 노곤하면서
피곤이 풀리는 기분이예요
밤에 하면 참 좋겠지만 ㅋㅋㅋ 욕조가 안방화장실에있고
안방에서 아기가 자기때문에 ㅠㅠ
항상 낮에 하지만
그것만드로도 잠깐의 힐링시간이 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거품목욕도 좋아하지만
피부를 케어해주는 각질제거까지 되는 바스솔트 입욕제
닥터틸즈 엡섬솔트를 이번에 사용해 봤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