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너무 더운거 아닌가요 =ㅁ=
더운걸 넘어서서 뜨거워요 ㅠㅠ
밖에 나가면 숨이 턱 막히고
집에 가만히 있어도 답답한기분
저야 움직이질 않으니 그나마 참을만한데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그럴수도 없기도 하지만 ㅋㅋ
저는 그렇다 쳐도 ㅋㅋㅋ 아이들은 그런거 모르잖아요
안그래도 땀이 많아서 매일 머리가 물에 젖어있는 아들내미인데
요즘 더워지고나서부터는 저녁에 자다가 깨기도 하고
얌전히 자는편인데
온 침대를 굴러다니더라고요
침대 자체가 통기성이 있다고 해도
아이한테는 안될것같아서 아이침대쪽만 꿈비 커버분리형 클린 쿨매쉬로 바꿔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