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처음엔 너무 어렵고 힘든일이였지만,

한번해봐서 그런지

둘째는 마음부터 편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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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번 해봐서 그런지

둘째때는 꼭 필요한 신생아 아이템과

굳이 없어도 되는 신생아 아이템이 추려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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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신생아 시절

모로반사로 인해 깜짝놀라 깨는일이 덜할수 있는

신생아 아이템이 바로 속싸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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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엘라바 신생아 속싸개를 사용해봤는데

기존에 있는 제품들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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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 미리 준비하는 필수템!

요런건 출산준비물 또는 출산선물로도 좋은 제품이예요

속싸개겸 바디수트겸인 스와들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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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을 얘기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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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속싸개는 큰 천으로 아이 팔을 감싸고 돌리고 하는 과정이

나비잠 속싸개는 그냥 옷처럼 입히면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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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바 커들링 스와들 속싸개가 다른 제품과 다른 이유는

바로 가슴쪽에 커들링 파우치가 있다는 점이에요

아기의 양팔과 가슴 부분을 지그시 눌러줘

모로반사방지는 물론, 더 편안하고 아기의 숙면을 도와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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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가슴을 지긋이 눌러주면 편안함을 느낀다는것에서

착안된 디자인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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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바 커들링 스와들은 깊은 숙면효과는 물론,

자가안정 효과인 나비잠 자세를 통해 아기가 입고 있을때

편안함을 느낄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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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또한 기능성 숙면용 소재로

4계절 모두 사용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에어로쿨원단으로 흡한 속건 원사를 사용해

태열에 예민한 아가들에게도 좋은 느낌의 원단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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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부에 자극되지 않게 목부분에 따로 천이 덧대여있고

지퍼는 위아래 모두 열고 닫을수 있게만들어져

기저귀 갈때 아래에서 위로 올려 갈아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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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느낌의 보들보들한 원단

첫애도 열과 땀이 많은 아들이였는데

둘째도 역시 열과 땀이 많은 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는 시원한 원단으로 입혀주고 있는데

날씨가 겨울이다보니 온도맞추기 정말 애매했거든요

가벼운 슈트에 딱 좋은 스와들 속싸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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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바로 국내 최초 특허받은 좁쌀 파우치!

엘라바 스와들에만 있는

에코젠볼(좁쌀) 파우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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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적응기간에 따라 자유롭게 중향 파우치를 탈착ㅎㅐ사용가능하고

양쪽 파우치는 고정형이며

중앙 파우치만 탈부착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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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3시간에 한번씩 밥먹는 한달도 안되 신생아이지만, ㅋㅋ

엘라바 커들링 스와들 후기보면

통잠의 아이템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시간이 좀 지나 기대를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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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모두 입히기 좋은 보낭형 버니 타입으로

겨울생들한테는 딱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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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도 누워있는걸 좋아하지 않는 아가인데

누워있을때 가슴을 토닥토닥해주면

그래도 좀 누워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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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기저귀를 20장 가까이 가는 신생아 시절에는

꼭 필요한 아래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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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받은 좁쌀파우치로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

태열있는 아기한테도 좋은 원단과

자가안정자세인 나비잠 디자인으로

신생아 필수템! :)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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