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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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참 블럭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쌓고 끼우고 다양하게 놀이하며 뇌발달까지 도와주는 블럭놀이를

조금 더 일찍 접하고 조금 더 안전하게 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숲소리 영유아블럭은

처음 블럭을 접하는 아기들도, 구강기인 아기들도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원목블럭이라 아이긔 첫 블럭으로 좋고

아기 선물용 블럭으러도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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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영유아 블럭은 이렇게

끼우기를 할 수 있는 뚜껑과 함께 구성되어 있는데요.

원목 특유의 색이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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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p로 다양한 모양의 원목블럭으로 구성된 숲소리 영유아 블럭은

영아의 안전을 위해 천연블럭보다 더 크게 만들어져

소근육이 정교하지 않는 영유아시기에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원목블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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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교구는 처음이라 궁금했던 점들은

이렇게 관리방법 안내와 함께 자세히 나와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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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이에게 처음으로 숲소리 원목블럭을 주었더니

뚜껑을 열자마자 원목블럭을 코에대고

한참을 나무향에 흠뻑 취해있더라구요.

숲향기 솔솔~ 놀이하면서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에도

너무 좋을거 같은 숲소리 원목블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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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플라스틱 장난감을 쥐어주는것이

늘 불안했는데 숲소리 원목블럭을 만나고 나니 왜 아기장난감으로

원목장난감을 선호하는지 이제서야 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숲소리 영유아블럭은 파둑,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샤펠리, 자작나무, 퍼플하트

마호가니, 단풍나무, 흑호두나무, 물푸레 나무와 같이 진짜 원목으로

모양에 맞추어 블럭을 찾아서 쏙쏙 넣다보면

뇌발달에도 최고 일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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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을 잡고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소근육이 발달하고 손가락을

움직이고 조절하는 것만으로 뇌 발달에 엄청난 도움을 준다고 해요.

블럭은 아이들 성장에 필수 아이템이더라구요.

그런 블럭을 숲소리 원목블럭으로 접하면 뇌발달과

정서적 안정이 함께 고루 갖춰져서 더욱 아이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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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블럭22p에는 5개의 예쁜 표정블럭이 있어서

아이와 표정놀이를 하기도 좋았구요.

딸랑딸랑, 블록 속에 곡묵을 넣어서 흔들면 소리가 나는

딸랑이 블럭도 들어 있기때문에

아기 첫 장난감으로 활용해도 너무 좋을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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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이를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진 숲소리는

안전한 놀이문화를 위해 한국은 물론 해외 안전기준까지 획득하여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진짜 안전한 원목 장난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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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모양쌓기를 하면서 꽁냥꽁냥!

숲소리 영유아블럭은 시간이 지나도 지금 모습 그대로이기때문에

오래두고 잘 활용할 수 있어서 좋고

피부가 약한 아이들도 걱정없이 놀이 할 수 있으니

출산선물이나 아기 선물으로 정말 환영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