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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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맘때가 되면 꼭 챙겨 먹는것이 바로 초당옥수수에요.

초당옥수수는 철이 빨리 지나가버리기때문에 그냥 넘기면 왠지 아쉽더라구요.

올해도 어김없이 초당옥수수를 준비하여 아이들 간식으로

매일 준비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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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선택한 퍼밀 초당옥수수인데요.

퍼밀초당옥수수는 NON GMO 정식 종자만을 사용하여

다른 초당옥수수보다 껍빌이 부드럽고 더욱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아요.

상자에 초당옥수수 찌는법과 보관법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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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밀 초당옥수수 프리미엄 제품과 미니 제품을 준비 하였는데요.

미니 초당옥수수는 따로 망에 담겨져있는데

사실 프리미엄과 미니 제품의 크기가 아주 큰 차이는 나이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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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과 옥수수 수염이 거의 바로 따서 보낸것과 같은

신선함이 느껴져서 더욱 기분좋게 만들었던 퍼밀 초당옥수수!

초당옥수수는 3~4일이내 먹을 양은 껍질채 냉장보관을

5일이상 보관할 경우는 껍질 제거후 밀봉하여 냉동보관 해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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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까니 노란속살을 드러내는 초당옥수수!

초당옥수수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과일처럼

생으로 아삭아삭 즐길 수도 있어서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가 있어서

좋은 여름간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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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밀 초당옥수수는 국내에 처음으로 초당옥수수를 들여와

국내 재배환경에 맞게 개선한 수년간의 노하우가 쌓인

김재훈 농부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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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으로 준비한건라

미니 초당옥수수를 준비했는데도

전혀 미니스럽지 않게 알찬거 보이시죠?

저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초당옥수수지만

부드럽게 먹는게 좋아서 한개당 전자렌지 3분정도 돌려서 먹는데요.

3개를 돌려서 약 7분 정도 돌렸더니 딱 먹기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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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맛을봐서 이미 초당옥수수맛을 아는 쭈야와

퍼밀 초당옥수수 좀 든든하게 냉동실에 채워두고

올여름내 맛있게 즐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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