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쌤은 2005년부터 수많은 아이들의 고민을
들으며 우리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많으 들었다고 하는데요.
어려움이 있을때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며 현실적인 해결방법을 전해 주고
싶었다고 해요.
친구관계로 인한 고민은 작은 일이라고 하더라고
아이들에게는 간절하게 해결하고 싶은 무거운 고민이 있고
같은 문제로 어른들조차 힘들어 하기도 하잖아요.
아이에게 제대로 인간관계고민을 접해주고 싶은 마음에
<나만 없어! 단짝친구>가 딱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