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블럭인 숲소리 유아블럭으로 아이와 놀았어요
숲소리 유아블럭은 열자마자 나무 향이 나면서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전한 천연소재의 숲소리 유아블럭이에요
숲소리의 원목은 파둑,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샤펠리,
자작나무, 퍼플하트, 마호가니, 단풍나무,
흑호두나무, 물푸레나무의 원목을 사용해서 나무
고유의 색과 결을 그대로 살려서 만들었다고 해요
숲소리 유아블럭은 22p부터 150p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숲소리 블럭은 18개월 미만은 영유아블럭인 45mm,
18개월 이상은 천연블럭인 37mm로 나눠져 있어요
12개월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아이에 맞춰서 선택해주시면 될꺼 같아요
영유아시기의 아이는 소근육이 아직 정교하지 않아서
천연블럭보다 더 크게 만들었다고 해요
구강기의 아기들에게도 사용하기 안전한 크기더라고요
색상이 똑같은 게 없이 다양하더라고요
숲소리 유아블럭은 페인트도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나무
특유의 색에 천연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서 마감하였어요
모서리에 라운드 처리가 되어
물고 빨아도 다칠 염려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표면도 매끄러워서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어요
숲소리 유아블럭은 8대 유해원소 용출 검사에서
불검출이 나와서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원목 케이스에 담겨 있어서 다시 담아서
정리할 때도 편하더라고요
숲소리 적혀 있는 부분은 아기 이름이나 메시지로 변경이
가능해서 하나밖에 없는 블럭을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숲소리 천연블럭은 소근육과 뇌 발달에도 좋고 동그랗게
표시되어 있는 블록 안에는 곡물을 넣은 소리 나는
블럭이라서 호기심과 청각 발달에도 도움을 주더라고요
숲소리 유아블럭은 보관하기 편하게 원목 상자 안에
들어가 있는데 모양을 맞추면서 끼울 수
있는 뚜껑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요
세워서 나 눕혀서 넣으면 넣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은 원목 블럭중에 하나인 거 같아요
숲소리 유아블럭 첫 장난감으로 너무 좋아서 블럭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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