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는 멜라토닌 수치를 종합적으로
연구한 최초의 과일로, 뇌에서 활발하게 생성 및
분비되는 생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집콕육아 스트레스로 밤잠을 설칠때가 많아서
홈쇼핑에 나오는 타트체리를 보며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소버스의 이벤트 덕분에
이렇게 먹어보게 되었답니다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제품이오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타트체리는
액체 혹은 젤리형태로 유통이 많이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바쁜 육아 속에서는
젤리형태가 더 간편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터키산 몽모랑시 품종의 타트체리만을 사용하며
몽모랑시 타트체리 약 38.8과 = 소버스 타트레치 1포
라고 하더라구요.
1박스에 7포씩 포장되어있답니다
타트체리에는 3대필수 영양소
비탄민 9종, 미네랄 7종 등이 포함되어있기에
다른 영양제처럼 챙겨먹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또한 자연유래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는 콜라겐 젤리 타트체리젤리
멜라토닌이란?
멜라토닌은 밤에 분비되며,
사람의 수면-각성 리듬과 생체리듬을 조절하여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체리체리한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네요
그리고 소버스 타트체리는 간단한 이지컷으로
되어있어서 외출해서도 뜯기가 간편할 것 같더라구요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편안하고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으신분
자다가 중간에 자주 깨서 피곤한 분
혹은 잠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시는 분
타트체리의 영양을 그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
그리고 기존에 체리를 이용하여 가공된 제품은
인위적인 새콤달콤한 맛이 좀 강했던 것 같은데
소버스 타트체리는 약간 쓴맛도 나고,
다른 인위적인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또한, 젤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말랑하단
느낌은 아니었답니다
꼭꼭 씹어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
유통기한은 아래의 사진처럼
넉넉하게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식품안전관리 HACCP 인증까지!
아직 먹기 시작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타트체리를 먹고 수면부분에서
기적적인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영양을 생각해서라도 꾸준히 먹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타트체리는
저녁에 섭취하는 것을 좀 더 권장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http://sorb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