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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작성일 2022.07.27 16:12 | 조회 320 | angku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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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멀티 프린터

<프릭커>

라벨 손쉽게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출력할 수 있어서 원하는 사진 마음껏 뽑았는데요

그동안 사진 찍기만 하고 인화는 안 하고 그냥 핸드폰 화면이나 PC에서만 봤었는데

이렇게 인화해서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사진을 보며 아이들과 얘기도 나눌 수 있어서 이제부터 추억을 저장하지 말고 꺼내보아야겠어요.


이번에는 프릭커의 다양한 카트리지 중에 라벨 스티커를 사용해 볼게요.

아이들이 자신만의 스티커를 만들어 보고 싶어 해서 자기의 멋진 라벨 스티커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역시나 아이들이 훨씬 빠르게 습득하는 것 같아요.

큰아이가 이름 스티커를 뚝딱 만들어서 휴대 선풍기에 붙여 놓았네요.

캐릭터까지 귀엽게 꾸밀 수 있으니 재미있나 봐요.

이제 자기 이름 스티커 붙여 뒀으니 잘 챙겨주길 바라봅니다.


프릭커는 모바일 프릭커 앱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출력할 수 있어요.

이번엔 라벨 카트리지를 장착 후 블루투스와 연결!!

●라벨 디자인을 선택 (분리형과 일체형)

●다양한 배경색 중 원하는 색을 선택

●배경색을 선택했으면 내가 원하는 스티커를 선택

●스티커 선택 후 텍스트 입력하기 (텍스트도 원하는 색상 선택 가능)

아이들과 함께 꾸며본 일체형 라벨 스티커에요.

생각보다 너무 귀엽죠?


이번엔 분리형으로 식물 이름을 출력해 보았어요.

식물 이름은 자꾸 잊어버리게 돼서 화분에 붙여 놓을 생각이에요.

특히 다육이들은 이름도 다양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가끔씩 이름을 헷갈리곤 하는데 이쁘게 출력해서 화분에 붙여 놓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라벨 스티커에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물에 젖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냉장고나 냉동고 라벨지로 사용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프릭커로 추억 소환하며 사진들을 인화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는데요.

아이들 학용품에 이름 스티커를 붙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라벨지를 출력하다 보니 화분이나 식품 등 집에서 사용빈도가 더 높을듯해요.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었고요.

카트리지 장착부터 출력까지 간단하고 간편해서 저보다는 아이들이 더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곧 여름휴가가 다가오는데 프릭커 하나 챙겨서 인생 샷 바로 뽑아 와야겠어요!!

똑똑한 휴대 멀티 프린터 사용할수록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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