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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간편하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산채만 비벼요

작성일 2023.03.30 22:09 | 조회 652 | angku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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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나물에 밥 쓱쓱 비벼 먹고 싶어지는데

나물 한 가지만 만들어도 지치고 힘든 요린이는

산채만 비벼요 밀키트로 한 끼

식사 맛있게 해보려고 해요!!



결혼 전에는 곤드레 밥에 양념장에

비벼 먹는 것도 즐겨 하지 않았는데

사람 입맛은 변하는 것인지

나이가 드니 식성이 변한 건지~

곤드레 나물도 너무 맛있고 잘 먹지 않았던

시래깃국도 맛있는 거 있죠!!

친구가 적극 추천해 줘서 주문하게 되었지만

가격도 착하고 너무 맛있어서

자주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냉장 보관이 필수인 식품이라서

박스도 냉, 온 가능한 박스에

얼음팩까지 넣어져서 도착했어요.

도착하면 빨리 오픈해서 먹어봐야겠죠..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뭘 먹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딱 도착한 거 있죠!!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곤드레로 비벼요(고소한 맛) 2개

강된장 시래기로 비벼요(강된장 맛) 2개

주문했구요.


산채로 비벼요(고추장맛) 2개

곤드레로 비벼요(매콤한 맛) 2개

이렇게 주문해 보았어요.

저는 매콤하게 먹고 아이들은

고소한 맛으로 쓱쓱 비벼 주면 되겠죠!!
강된장 시래기로 비벼요(강된장 맛)

엄마가 뚝배기에 자글자글

끓여 주시던 시래기 강된장을

밥에 쓱쓱 비벼 먹었던 바로 그 맛!!



시래기나물을 강된장과 들기름으로 맛을 내

숙성시킨 제품으로 따뜻한 밥에 비벼 먹어도 좋고

고기 먹을 때 쌈으로 곁들여 먹어도

그 맛이 진짜 최고네요!!



생도라지 발효액이 들어가 깊은 맛과 영양

그대로 간직한 식품으로 부모님한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곤드레로 비벼요(고소한 맛)

곤드레 나물은 많이 만질수록 부드러워지고

식감이 좋아지는 나물이어서

가끔 너무 질겨서 못 먹은 적도 있는데요.



개봉해서 밥에 쓱쓱 비벼주니

아이들도 맛있다고 먹는 걸 보니

애들 입맛까지 확실히 잡았나 봐요!



패키지를 개봉해 보니 고소한 냄새에

빨리 먹고 싶어졌어요!!

뜨끈한 밥에 쓱 비벼서 김에 싸 먹으면

진짜 완전 꿀맛!!

생도라지 발효액과 들깨 기름까지 들어가서

맛, 건강 한꺼번에 잡은 완전 밥도둑에요!
역시 어른 입맛엔 매콤한 게 최고라고요?

그렇다면

곤드레로 비벼요 매콤한 맛

강추 드려요!!

한 숟가락 먹고 정말 반해버린

곤드레 가득 매콤한 맛!!



곤드레 나물을 고추장과 들기름으로

맛을 내 숙성시켜서 더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입맛 없을 때 입맛 돌아오게 할만한 맛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던 산채로(고추장 맛)

망초대, 취나물, 토란대, 고구마 줄기 등

각종 나물과 배, 사과 농축액을 넣고 고추장,

들기름 도라지 발효액으로 양념해서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었어요.



결혼 전에는 엄마가 손이 많이 가는 나물도

가득 만들어 주셔서 고추장에 비벼 먹던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는 거 있죠~~
밥에 쓱 비벼도 맛있지만 나물 반찬

먹는 것처럼 밥에 올려 먹어도 정말 꿀맛이에요!!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간편하게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이에요!!

먹고 나면 또 먹고 싶어지는 감칠맛이

일품인 산채만 비벼요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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