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늘어가는 걱정이면서 제가 관리를 잘해줘야 할 부분이 있답니다. 바로 양치 습관 기르기인데요. 제가 치과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1인이기에 우리 우지니 만큼은 영유아 검진 외에는 치과에 가서 치료받게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첫 아랫니가 날 때부터 건티슈로 구강티슈로 양치를 꼬박꼬박 시켜주었었는데요.
이가 8개가 난 우지니를 잘 케어해주려면 정말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치약이 필요해서 미세플라스틱불검출 안심치약 아라문치약을 데려왔습니다 : )
아무래도 치약은 아이에 입속에 들어가고 지금은 먹을 수밖에 없는 제품이라 정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