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 오구 잘먹지유? 아직 수저 질은 잘 못해서 제가 떠먹여 주거나 숟가락에 밥을 떠주면 본인이 직접 먹기만 하는데요. 나중에는 본인이 숟가락질을 직접 하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특한 도치맘이었답니다 : )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 다 비슷하실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참 어렵죠?
직장맘 분들은 일도 하셔야 하고 애도 보셔야 하고 독박 육아로 분들은 집에서 애 보면서 집안일하면서 동시에 하기가 참 힘들잖아요.
이유식 재료 배달이 집 앞까지 와준다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처음요리 다짐이유식 밀키트 우진맘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