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에 3.08kg로 태어난 우지니는 젖몸살이 심한 엄마 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분유를 먹고 자랐답니다. 하지만 좀처럼 양이 늘지 않아서 의사선생님이 이유식을 4개월부터 하라고 하셔서 빨리 시작한 아가랍니다.
그래서 16개월이 된 지금 참 다양한 걸 많이 먹고 자라고 있답니다 : ) 하지만 생우유는 잘 먹지 않더라고요. 유아식으로는 보충이 안되는 영양소를 채워주고 싶은데, 일반 밥을 먹이다 보니 소화 잘 되는 분유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아이배냇 골든저지 GF 분유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 D
아이배냇 골든저지 GF 4단계 분유는 12개월 이상부터 권장하는 단계랍니다.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BB-12TM 유산균이 장내 유익균으로 활발하게 있고, 소화에 도움 주는 성분이 A2 베타카제인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 잘 되는 분유로 불린답니다 : )
아이배넷 골든저지 GF 분유는 홀랜드에서 자란 Jersey Cow의 원유로 탄생했답니다. Nutribio의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안전까지 인증! 배치 코드 시스템으로 제품의 제조일자와 생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하니 든든하쥬?
균형 잡힌 설계와 따로 유산균을 타지 않아도 되는 BB-12 유산균 배합 아연, 구리, 칼슘, 타우린, DHA, ARA 등 우리 아이 성장에 필요한 필수영양소까지 있으니 당장 우리 우지니를 먹여 봐야겠어요! >.<
먼저 FM대로 조유를 해보겠습니다! 뚜껑을 열었더니 스푼이 한 번 더 밀봉이 되어 있더라고요. 깔끔함에 한 번 더 반했답니다 : )
아이배냇 골든저지 GF는 스푼 전용 거치대와 걸이가 있어 편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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