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주부들을 괴롭히는 집안일 중 하나가 있다면 바로 설거지 겠죠? 특히 육아를 하다보면 아이 젖병세척도보통일이 아닌데요. 저는 임신 중에서 디카페인 커피라도 마시지 않으면 독박육아를 버티기는 너무 힘들어서 디카페인 원두로 내려둔 커피를 조금씩 마셔가며 춘몽이를 케어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보관하는 텀블러 세척도 또 하나의 설거지 거리인데요. 기존 아이의 젖병솔로 세척하자니 커피라 마음에 많이 걸려서 아이의 젖병과 어른의 텀블러 모두 함께 세척 가능한 육아템이 없을까 알아보다 몽슈레버블싹싹 전동 세척솔을 집에 데려왔답니다 : )
MADE IN KOREA에 대한민국 특허 등록까지 되어 있어서 엄마 대만족!
출산을 하고 난 후엔 정말 유독 손목이 약해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하몽이까지 임신하고 나니 제 손목이 정말 걱정이 되더라구요.각 종 가전제품은 하루가 멀다하고 발전하고 있듯이 젖병솔도 발전을 했더라구요. 요즘 몽슈레버블싹싹 전동 세척솔 덕분에 손목이 한결 편하답니다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