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여니와미니맘
anne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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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해인수녀님의 시-
작성일
2010.10.24 01:01
|
조회 3,583
|
여니와미니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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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누가 종이에
'엄마' 라고 쓴
낙서만 보아도
그냥 좋다
내 엄마가 생각난다
누가 큰 소리로
'엄마!'하고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그냥 좋다
그의 엄마가
내 엄마 같다
엄마 없는 세상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플 때
제일 먼저 불러 보는 엄마
엄마를 부르면
일단 살 것 같다
엄마는
병을 고치는 의사
어디서나
미움도 사랑으로
바꾸어 놓는 요술 천사
자꾸자꾸 그리워해도
그리움이 남아 있는
나의
우리의 영원한 애인
엄마
여니와미니맘
(40대, 경남 창원시 의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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