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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인 동생에게 알려준 "울림"

작성일 2012.06.04 23:49 | 조회 1,524 | 희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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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개월 쯤 됐나... 친구 동생이 결혼한지 6개월만에 이혼을 했더라구요.

처음엔 안됐다 싶었는데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차라리 일찍 이혼한게 잘됐다 싶더라구요.

남자쪽에서 결혼할때부터 숨기고 결혼한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결혼 뒤에도 거짓말이 계속 이어졌구요.

암튼 아직 이십대 후반인데 젊은 나이에 평생 혼자 살수도 없고, 제 회사에 돌싱남자분이 계시긴 하는데 소개시켜 주기도 괜히 그렇더라구요.. ㅠㅠ

재혼정보회사는 본인 스스로가 거긴 너무 조건따지고 형식적으로 만나야 되는거라 싫다고 하구요.

세월이 금방 금방 가잖아요. 마냥 허송세월 보내다 보면 서른 중반 금방인데 걱정이 많이 되는데 주말에 보니까 돌싱만을 위한 울림이란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한테도 알려줬는데 이십대라 인터넷에 친숙해서 그런지 마음에 들어 하더라구요.

돌싱이라고 덮어놓고 쉬쉬하고만 있다보면 금방 나이 먹는데, 돌싱이라는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끼리 다시 한번 자연스러운 인연이 될 수 있다면 울림같은 사이트가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돌싱만을 위한 울림이라는데 요즘 소셜이 많이 회자되면서 나온 그 개념으로 나온 사이트 같아요.

울림이나 울림세상 검색해 보면 관련 정보 많이 나오는데 저처럼 지인중에 돌싱인 사람 있으면 찾아보시구요.

내일은 동대문 가야 하는데 날이 왜이렇게 더운건지 모르겠네요. 나시 입고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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