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첫 문화센터 체험수업하러 가는 길에
시간이 애매해서 배고파 할 것 같아 임페리얼 드림 xo 액상분유를 챙겨갔더니
역시나 수업 후반부에 배고프다고 찡얼거리더라고요.
끝나고 편히 쉬었다 가라고 하셔서
문센 수업으로 체력도 힘들었는데 이김에 쉬면서
편하게 강의실에서 액상분유 잘 먹이고 왔어요! :-)
액상분유 아니었으면 또 짐 챙겨서
꿀송이 안고 좁은 수유실 공간에서 수유했어야 했을 텐데,
임페리얼 드림 XO 액상분유 덕분에 밖에서 편히 먹일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