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기가 23개월 입니다.
임심했을때 LXX 태아보험을 들어놨습니다.
작년 겨울 쯤 아이가 입원했는데 다인실을 이용해서 3일 정도 있었는데 입원비가 3~4만원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너무 싸서 보험 청구하기가 좀 그래서 안하고 있었는데
한 1달 전인가 아기가 열감기가 너무 심해서 입원을 했었어요.
지난번 입원시에 다인실 생활이 너무 힘들어 1인실로 잡았어요.. (병원에 2인실이 없었음)
1인실 금액이 1일에 9만원 정도 였습니다.
열이 안떨어져서 4박 5일 입원해 있었는데, 병원비가 50만원 정도 나왔어요.
밥을 못먹어 영양제도 2통 맞았는데 다 보험처리 됐구요.
사실 좀 걱정이되서 보험 설계하시는 분께 전화를 해봤더니, 1인실의 50% 지원에
치료비 전액 지원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지난번 치료받은 것도 문의 해봤는데
2년이 안지났기 때문에 청구하면 같이 처리해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퇴원한지 얼마 안되어서, 보험금을 수령했는데
38만원 정도가 나왔어요. 정말 보험 들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랑이나 전 아픈데가 없어고 해서 보험청구할 일이 없었는데
아기라 아무래도 한번씩 아플때, 보험이 있으니까 진료비 걱정도 덜고 참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실비라서 아무래도 더 다양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