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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지피 안전해요

작성일 2011.05.03 10:00 | 조회 12,298 | 못난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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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맘에 드는 유모차 샀네요..




제가 작년에 우리 아들 임신하고는 아기띠와 유모차는 정말 괜찮은거
후회없는거 사려고 검색에 열을 올렸습니다.
카페도 가입해서 물어보고 후기들 찾아보고 포털사이트 검색까지
모두해보다가 잉글레시나 상품이 괜찮다는 맘들이 많아서 브랜드는
맘속에 정했었죠..
헌데 어떤 상품을 사야할지 그걸 정하질 못한채 시간만 흘러갔어요
그러다작년 베이비페어를가게됐는데 신랑이 아기는 태어난후에 유모차
사도 된다고 못사게 해서 그냥왔죠.. 기종만 대충 보고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세히 보지도 못했네요.
그리곤 작년 11월아일 낳았습니다.
슬슬 다시 유모차 구입에 열을 올리며 검색을하다가 어차피신생아때
태울거 아니고 좀 자란후에 태울거니 너무큰 디럭스형은 피하기로했습니다.
그러다 눈에 끌린 것이 지피프리와 지피.. 둘중어느것을 할까하다가
양대면 그리 많이 쓰지 않는다는 동생의 말에절충형디럭스인 지피로 하기로 결정했지요
그거때문에 가격차이가 나더라구요 ㅎㅎ
지피로 결정하고이제는 가격검색에 열을 올리던중 금년 1월에 행사로
세일도하고 머리받침도 주면서 포토후기올리면 보낭커버까지 준다는
요걸 보게되곤 바로 구매하기로마음 먹었죠..
사이트 마다 다 들어가 봤는데 롯데가 8개월무이자 할부도 되고 제가가진
카드 5%할인도 되고해서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598.400원짜리를 할인해서 568.480원에 샀네요 ㅎㅎ

할인금액 무시못하겠죠??
물론 그전에 실물을 보고 손에 만져보기위해 수입아기용품점 가서 지피만져봤지요
거기서 레드 색상보곤 신랑이랑 저랑 완전 반해서 요걸로 완전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곤 다음날 집에와서 결재완료~~~

네이비색상이 조금 저렴하긴했지만 신랑도 별로라고하고 돈보단 울아가
편하게 앉을거니까 그마음에 샀습니다...
시어머님이 애기낳고 유모차사라고 주신돈도 있고해서요 ㅎㅎ
울아가에게 큰선물해주신 시부모님께 감사드리며 ....^^

주문후 이틀만에 바로 배송됐네요 오자마자 박스 뜯어보는데 눈때문에
젖어서 그런건지 물류센터에서 있다와서 그런건진 몰라도 박스가 거의다
뜯어져 왔어요.. 기분이 무지 나빴지만 그런걸로 교환할순없어서 그냥 참았습니다.
유모차 포장 풀고 조립하는데 제가하는데도 힘들지 않더군요
한손핸들링도 해보고 접었다 폈다도 혼자서 해보고 쉬웠어요..
울 아가 데리고 혼자 놀러다녀도 될거같네요 ㅎㅎ
장바구니 조립하다가 가운데 구멍나있길래 불량인줄 알고 교환해달라 전화했는데
친절히도 비나 모래 나갈수있는구멍이라고 설명해주시더군요

세탁이 힘든유모차이니 이런 세심함이 있구나 느껴졌어요
순간 몰랐던 제가 창피해서 당황했네요 ㅡㅡ;


해외제품들 사면 A/S도 힘들고 하다고 만류들도 하였으나 그보다도
고장이 안나길 바라면서 사는거죠.. 그리고 아기가 편하게 잘 만들어진 상품을
찾다보니 어쩔수 없었구요.. 우리나라 제품들도 가격 만만치 않게 비싸더라구요
아뭏튼 지피는 절충형으로 디럭스의 장점과 휴대용의 가벼움이 잘되어있어
사놓고도 후회가 없습니다.

 

주말마다 신랑하고 날씨만 좋으며 아이 데리고 나갔어요..

4월에 집앞 골프장에서 하는 벚꽃축제도 데리고갔다왔네요..

근데 꽃이안펴서 사진이 안예뻐요 ㅎㅎ

아가는 유모차가 편하니까 잠만 자고있구요..

 

언제나 울 아들 편한 자가용 되주는 유모차 너무 좋습니다..

울신랑도 첨엔 비싼거 산다고 뭐라 했지만 이제는 끌고다니고 하면서

다른것들 보면서 잘샀다고 칭찬해줘요

 

다른것보다 네바퀴용인데도 하단이 높게 되어있어서 우리나라 인도 울퉁불퉁한데

적합하다는것과 무게중심이 잘 잡혀있어서 핸들에 아무리 무거운 기저귀 가방

걸어놓아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는것에 감동했다네요..

게다가 쉽게 접고 펴고.. ㅎㅎㅎ

 

요새 날씨가 좀 안좋아서 다시금 날따듯해져서 나들이 갈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 이제 6개월된 울아들.. 유모차타고 놀러나갈수있게 날씨 따듯해지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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