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여기서 조리하고
둘째 임신을 확인하고 전화로 바로 예약할 만큼 만족스런 조리원이라 글 남겨요^^
지금 둘째낳고 조리원에 있어요~~
1.저렴해요
공구5명까지하면 25만원할인되요. 인터넷에서 저도 쉽게 구해서 할인받아서 2년전 첫째때보다 더 저렴하게 했답니다 그래서 2주에 150만원 이하에요 더 자세한건 직접 물어보셔요~
2.밥이 맛있어요
특히 식사 때마다 샐러드가 나오는데 소스가 엄청 맛있어요 다른 모든 소스도 직접 만드는데 맛난답니다 생선 고기 튀김 부침개 등등 여기나가면 정말 그립더라구요 물론 아줌마가 되니 누가 해주는 밥은 맛있긴 해요ㅋㅋ
3.친절해요
아기를 봐주시는 이모님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맘이 놓여요
4.시원한 마사지 강추에요.
선택이라 첫째 때는 안받았는데 둘째 때인 지금은 받고있는데 강추에요.
예전에는 아기낳고 뼈가 다벌어져있어서 받으면 안되는줄알았는데 거의 다 받길래 산부인과 진료받을때 의사쌤께 물어보니 여유가 되면 받는게 좋다고 해서 받기 시작했는데 첫째때 안받은게 후회될 정도에요
얼마나 시원한지 ㅎㅎ 붓기도 빠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전신, 배, 등, 다리부종, 가슴, 얼굴...특히 모유가 팍팍 늘어서 감사하고 있어요 전 모유량이 적거든요. 근데 유축하면 이제 일주일 되어가는데 부족하지않게 먹일수있게 되었어요 마사지쌤이 두분 계시는데 번갈아가며 해주시는데 두 분다 엄청 재미있고 전문가다우세요~ 이제 3회정도 받았는데 앞으로 더 기대되요 으흐흐 뭉친 곳을 정확히 찾아서 확 풀어주시거든요 물론 뭉친곳은 아픈데 시원해서 기분 좋아요
5.둘째는 조리원 안가고 산후도우미 부를까했는데 썬빔, 좌욕기, 골반교정기, 파라핀기계(?), 일주일에 2회 요가수업 등 해택이 많아서 오길 잘한거 같아요. 3주가격이 다른곳 2주가격쯤이라 3주하는 분들도 꽤 되네요. 전 첫째가 안쓰러워 2주만 해요
불편한 점은 화장실을 공동으로 써야하는데 이닦을 때 빼고는 다른 산모와 부딪혀본적없어서 전 편해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