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되었습니다
육아는 대부분 엄마들의 몫이라서 생각하는 우리 신랑이 꼭 읽었음 해서
신청했던 서평~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윤정아!! 어디갈까? 와 마찬가지로 나무[수] (북센)에서
맘스다이어리 서평단 당첨이라는 문구와 함께 왔습니다~
깔끔한 책 표지~
그리고 사이즈는 기존 책들보다는 조금 작아요~
신랑 퇴근하자마자 선물이야 하면서 건네주었습니다~
아들을 둔 우리
나는 아들 바보인데..하면서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지루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
그리고 중간중간에 아이들의 흐믓한 미소
꾸미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 신랑 얼굴에도 어느새 미소가 생기더라고요~
내용이 바뀔때마다 이렇게
알려주는 큰 문구들
읽는 내내 지루한지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일상생활 사진과 함께
책을 읽는 내내~
아 맞아!! 나도 우리 정후 키우면서 이랬는데~
동감하면서 아이들의 커가는 행동이 다르지 않구나~
새삼 우리 아이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
그러면서 엄마가 아닌 아빠의 시각으로
재 해석된 내용들이 정말로 새롭고 좋았습니다~
책 마무리 내용에는 아빠가 다섯살짜리 은지에게 쓰는 편지~
그리고 엄마가 쓰는 편지~
아빠는 편지를 통해서 은지에게 같이 지내온 일들을 회상하면서
적어내려갔고요~
엄마의 편지에는 누구나 엄마가 되기전에 있었던 두려움과
그 두려움은 자식을 키우는 내내 있지만
자식으로 인해서 더 큰 행복을 찾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친절하신 저자께서
아빠 엄마를 위한 필독 안내서 50 을 알려주고 있고요~
나무[수] 감성을 담은 소중한 이야기
공부 잘하는 아이의 집
윤정아, 우리 어디갈까?
키즈인테리어 203
부모들이 고민하는 아이의 공간
아이들의 공부 습관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나들이
우리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감성을 담은 지첨서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뒷 페이지에서 언급했듯이
소소한 일상을 바라보면 미소 짓다가
어느새 코가 시큰해지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
첫 아이를 낳고 누구나 똑같이 겪을수 있는 모든 일들을
엄마가 아닌 아빠가 하면서
엄마인 제거 겪은 일들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더욱 섬세하게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담아내고
심리파악까지 해서 알려주는
아빠, 엄마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 신랑 책 다 읽고
난 전업아빠 못하겠는걸..하더라고요~
그래서 겪으면 다해~
그러면서 백마디 말보다 직접 겪어보면 알꺼야 했답니다~ㅎㅎㅎ
우리 부부에게 조금이나마 육아를 되돌아보게 해준 책인것 같고요~
아직 아이가 16개월이라서 앞으로도 은지가 큰 만큼
저에게는 이책이 너무나 도움이 될것 같아요~
24개월이 되면 자기주장이 가장 쎄지고
뭐든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하고
하지말라면 더 하고~
앞으로 닥쳐올 이런 일들이
이 책을 보면서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좋을지 대비를 해주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좋은 책~감성을 자극하는 책~
한번쯤은
읽어보시면 참 도움이 되는책 입니다~
특히나 아빠들한테 강력 추천합니다~
실질적으로 육아를 하지는 못하지만 간접적으로라도
자극을 주는 책인것 같아요~
글.사진 : 신동섭
발행 : 나무[수]
값 13,800원
좋은 이벤트로
좋은 책 선물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맘스다이어리, 나무[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