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베스트 카드 발급받은지 이제 3개월 지나가네요 ~
카드 쓸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봄옷살때 한번 쓰고 데이트할때도 썼답니다.
그저께 신랑이랑 오랜만에 데이트 했거든요 ~
데이트라고 하기보단 저녁먹으러 나갔다가 벚꽃축제 시작됐다고 징징거리니까
여의도 근처 바람이나 쐬자고 해서 나간거에요 ~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낸터라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 그냥 밥먹고 여의도 벚꽃보고, 커피도 한잔 하고 왔어요 ~
그리고 더 빛을 발했던 레이디베스트카드에요 ^^ 공영주차장 무료서비스도 받았거든요 ㅎㅎㅎ
솔직히 카드에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도 몰랐고 어떻게 써야될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카드 바꾸면서 이건 여자들에게 사랑받는 카드라고 설명을 자세히 들어 숙지한 만큼
혜택을 누리는듯 해요 ^^ 이렇게 기분좋게 여의도 데이트 했네요 ~
근데 아쉽게도 아직 벚꽃이 많이 안폈어요 ... 여기 조명있는곳이 그나마 폈길래 이곳만 찍었답니다
그래도 바깥바람 쐬면서 걸으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았어요 ^^ 아가씨때 생각도 나고 ^^
그리고 마지막으로 월1회 2잔씩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커피도 즐겼습니다 ㅎㅎㅎ
카드 하나 잘 만들어 놓으니 이렇게 혜택도 받네요 ㅎㅎ 만약 이런 혜택이 없었다면
비싼 커피 먹지말자고 싼것만 찾아다니고 그랬을거에요 ㅠ
그래도 어찌됐건 밥먹고 커피마시고 길거리도 거닐고 제대로 데이트 한거 같습니다 ^^
이런 여유도 가끔 있으니 숨이 탁 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