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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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36개월 15kg까지 사용 가능한

절충형유모차 리안 갤럭시!

쥬니를 가졌을때 사실 유모차를 장만하지 않았어요.

지인에게 물려받아 써보려고 했지만 영

윰차 상태가 별로였거든요. 그러던중 리안 솔로

절충형유모차를 백일선물로 친정에서 선물

받았고 그걸로 쭈욱 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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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유모차도 물론 좋지만

아무래도 폴딩이 잘되고 조금이나마

가벼운 유모차들을 다들 선호하실거에요.

저 역시 끌어보니까 튼튼하면서도

너무 가볍지 않은 오래 태울수 있는 걸

더 찾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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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 갤럭시 절충형유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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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은 신생아부터 15kg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고 제품 무게는 11kg 정도에요.

차양막과 안전바를 제외한 무게랍니다.

색상은 시크블랙, 내추럴 그레이

두가지 색상으로 둘 다 고급스러움이

장난 아니에요! 절충형이 아닌

디럭스급으로 보일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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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갤럭시는 트라이앵글 서스펜션으로

모든 바퀴와 유모차 중앙의 센트럴

서스펜션을 탑재하여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줘요. 그렇기 때문에

신생아부터 사용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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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역시 눈여겨 볼 수 있는데요.

큰맘먹고 산 유모차인데 기스가 쉽게

난다면 정말 맘 아프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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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는 고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블루빛이

보이는 아노다이징 프레임은 내구성이

강하고 견고하여 외부 충격 완화로

스크래치가 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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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끌어보고 놀랬던 건 바로

디럭스급 대형 뒷바퀴 타이어에요.

24cm 대형바퀴와 PU 특수 타이어로

울퉁불퉁한 지형이나 높은 턱에도

안정적으로 잡아주니 아이에게도

충격이 덜 가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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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바퀴 뿐만 아니라 앞바퀴 모두 총8개의

소프트 볼 베어링을 탑재하여 주행시 발생하는

마찰이나 충격을 흡수시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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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하이포지션 시트에요.

갤럭시 절충형유모차는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위해 지면으로부터 시트까지 60cm

높이로 만들어졌어요. 높은게 마냥

사실 좋은건 줄 알았는데 아이가 앉은

시트가 지면으로부터 너무 높게되면

무게중심이 흔들릴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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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안에서는 아이를 태우고 내릴때

가장 안정적인 높이로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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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면이 가능하고 시트 양 옆의 버튼을

동시에 눌러서 시트를 올려서 원하는대로

양대면으로 전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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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 각도는 총 3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로

최대 175도까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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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태울수 있는 절충형유모차인만큼

5단계 풀 차양막은 어느 각도에서도

아이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총 5단계로 확장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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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매쉬 통풍창은 한 여름에도

아이가 덥지 않고 시원한 바람을 줄 수

있어요. 완전히 세워진 각도에서 차양막을

사용할 경우에는 차양막 마지막단을 안쪽으로

넣어 사용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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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7단계로 다리받침 각도 조절이 가능해요.

그래서인지 쥬니의 다리가 참 편안했더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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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엄마아빠가 미는 핸들링 역시

5단계 핸들 각도 조절로 신장과 손목에

가장 편안한 각도로 맞춰서 사용할 수 있어요.

늘 쥬니파파느 올려서 저는 내려서

사용하면 가장 안정적으로 끌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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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유모차를 거부하는 쥬니가

리안 갤럭시 절충형유모차라면 동생에게도

양보 안하는 사태가 발생 ㅋㅋ

자기꺼라며 광광 하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도 편안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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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쭈욱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절충형유모차 찾으신다면

리안 갤럭시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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