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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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PPY LIGHT VILLAGE DEN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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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디 핫한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절충형유모차! 이번에 데님색상이 새로 출시됬어요.

이로써 지피라이트 색상은 총 8가지!

취향에 따라서 골라골라~~ 저는 개인적으로

그레이 색상과 네이비

데님색상이 가장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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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어렵지 않아요. 박스를 개봉하면

절충형유모차 답게 앞바퀴는 조립이 되서 왔고

뒷바퀴와 차양막 그리고 안전바만 조립해주면 끝!

아! 장바구니도 가볍게 끼워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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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쥬 >.< 이래서 잉글레시나는 사랑입니다.

제가 찬양하는데는 진짜 많은 이유가 있어요.

일단 디자인부터 굿! 조립도 엄마혼자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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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양막은 뒤에 똑딱이까지 완벽하게 똑딱!

해주면 조립이 끝났습니다.

쥬니파파 잠시 딴짓 하는 사이 저혼자서

개봉하고 뚝딱 완성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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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색상의 절충형유모차 지피라이트

어떤가요? 데님색상이 심플하면서도

뭔가 특별하지 않나요? 네이비색상도 보이면서

햇빛에 비췄을때에는 또 그레이 색상도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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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형유모차 지피라이트의 무게는 7kg

혹시 그거 아세요? 유모차에도 A형 유모차와

B형 유모차가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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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등받이 각도가 150도 이상 조절이 가능하여

아이의 허리와 다리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누울수 있는 유모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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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B형 유모차는 등받이 각도가 조절이 되지

않거나 다리받침대가 조절이 되지 않아 허리와

다리를 펴고 누울 수 없는 유모차에요.

그래서 B형 유모차는 7개월 이상의 아기부터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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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라이트는 다리받침대 조절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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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 조절도 간편하게 레버로 가능합니다.

이왕이면 절충형유모차가 신생아부터 4살까지

쭈욱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가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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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아기부터 탈 수 있는 지피라이트

스트롤러는 넓고 편안한 시트 그리고

뒤로 완벽하게 젖혀지는 등받침대와

조절 가능한 발받침대로 아기가 잠들었을 때

아주 편안함을 제공해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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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는 역시 부드러운 핸들링

그리고 최강 서스펜션으로 아주 튼튼해요.

4개의 바퀴에 각각 독립형 서스펜션이

적용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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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아이의 뇌흔들림을 방지하고

고르지 못한 노면 상태에서도 항상 4개의 바퀴가

완전히 접지되어 최상의 주행안전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이 되도록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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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안전벨트 역시

5점식벨트로 안전성도 걱정없어요.

안전바 역시 아이가 딱딱한 안전바를 잡기

보다는 살짝 말랑말랑한 소재로 만들어져서

부드럽게 잡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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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앉는 시트 역시 절충형유모차 치고는

엄청 고급스러움이 뿜뿜 딱딱하지 않고 안전벨트

높낮이도 3단으로 되어있어 아이의 성장발달에

맞게끔 바꿔서 사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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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는 UPF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확장형 차양막이에요.

강력한 햇빛으로부터 가려주니 신생아부터

사용할만 하죠! 확장형 차양막을 열어서

내려주면 한여름 강렬한 햇빛도 걱정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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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기 통풍창도 있어서 통풍도 되고

아이도 수시로 확인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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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형유모차다보니 차에도 가볍게 실고

바깥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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