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ieeeebbieeee
작성일 2019.03.08 00:22 | 조회 667 | bbieeee
ZIPPY LIGHT
·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유모차 ·
언제 어디서든 걱정없어요
확실히 클수록 아이와의 외출이 즐거워지는 요즘
걷기 시작하고 뛰어다니기 시작하니
엄마아빠도 헬이지만 그래도 외출만큼
신나는게 없다죠. 하지만 외출시에 쥬니에게도
빠질수 없는건 바로 유.모.차!
보통 돌 지난 아가들은 유모차 거부하는
아이들도 있다지만 저는 예외에요.
쥬니는 유모차를 굉장히 사랑해요.
어린이집 등하원시에도 마트에 장보러 갈때도
집앞 소아과나 볼일 보러 나갈때도 무조건
유모차를 타고 나간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오래 쓸 수 있는
디럭스처럼 튼튼하고 가벼운걸 태우게 되더라구요.
그게 바로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 유모차!
쥬니도 편안해하지만 엄마아빠 뿐만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도 지피라이트를
더 편안해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핸들링이
남다르기 때문이겠죠!
오늘은 집근처 공원으로 향했어요.
사실 저번 주말나들이이기는 해요.
자다 일어나서 기분이 살짝 안좋은
아이를 바로 지피라이트 유모차에 태우니
금새 조용해지더라구요.
확실히 편하다는걸 아이도 느끼는 것 같아요.
시트 공간이 넓어서일까요?
아이도 두꺼운 자켓을 입고도 불편함없이
편안하게 오래 앉아있어요.
저 역시 끌어보면 확실히 무게도
가벼우면서도 핸들링이 좋아서
느김이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묵직하면서도 핸들링 좋은느낌!
너무 가벼운느낌이 드는 건 뒤로 발라당
넘어가더라는... 제 경험상은 그래요.
디럭스유모차처럼 튼튼하면서도 휴대용 절충형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더 안정감있고
흔들림도 덜한데다가 혼자서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아주 만족하고 사용중이랍니다.
발 받침대 보이시나요?
쥬니가 평소에는 등받이는 거의 90도와
가깝게 올려주고 발받침대는 내려줌으로써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잠들었을 때에는 시트는 완벽하게 180로
내려주고 발받침대는 올려줌으로써
더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어요.
그래서 신생아부터 가능한 유모차랍니다.
엄마아빠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이유는
바로 잉글레시나 전매특허! 1초 매직폴딩이
아닐까 싶어요. 컴팩트하게 접히는
지피라이트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유모차를 접고 필수 있기 때문이죠.
지피라이트 유모차 폴딩방법
손잡이를 들어 올리면 마법의 1초 폴딩! 끝
굉장히 간편하죠? 초보엄마아빠도 쉬운 폴딩으로
폴딩자체만으로도 인기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접고나면 이렇게 컴팩트한 사이즈에요!
신발장 한쪽에 세워두기도 좋은
폭이 49cm 정도로 좁은 골목길도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고 셀프스탠딩까지
bbieeee (30대, 경기 시흥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