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안심촉촉!

온가족 바디케어 무스텔라

아기외출준비물

ⓦ 무스텔라 노린스 클렌징워터

+비타민 배리어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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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no1 베이비 스킨케어

무스텔라 바디워시 로션 넘나 잘 쓰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쥬니의 보송보송한 엉덩이를 위해

아기외출준비물로 다이퍼크림과 클렌징워터를

한번 사용해봤어요. 무스텔라는 사실 전 잘

모르다가 주변 친한언니 추천받아서 한번

사용해봐는데 아이도 잘 맞았고 피부가 약한

저도 참 잘 맞았어서 온가족이 함께 쓰는

스킨케어 라인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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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외출준비물 첫번째 무스텔라 노-린스 클렌징

워터는 피부 수분막을 보호해주고 깨끗하게

가꿔주는 클렌징워터로 물로 헹궈낼 필요

없어 사용이 더욱더 간편한 수분 촉촉한

클렌징 워터랍니다 :) 아이피부는 연약하기

때문에 특히 수분관리가 필수잖아요.

클렌징 워터로 피부의 수분막을 더욱 더 촉촉하게

도와주고 건조함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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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는 주로 아이 자외선 차단제 클렌징으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최근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줬었어서 깨끗하게

잔여물없이 클렌징을 해줘야만 했어요.

그래서 바로 아기외출준비물 필수템인

노-린스 클렌징 워터로 깨끗하게 닦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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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은 천이나 코튼 패드에 묻혀 얼굴이나

기저귀 착용 부위를 닦은 뒤 건조시켜주면 되요.

저는 주로 가제손수건을 이용해서 닦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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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터 얼굴까지 확실히 순하고 부드러워서인지

닦고 나면 피부가 부드럽고 깔끔하게 세정이 되요.

또한 아이가 쓰는 제품인만큼 따갑지 않아서

저도 종종 클렌징 하기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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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른 화장은 하지 않고 BB쿠션만

사용중인데 아이라이너까지 정말 잘 지워져요.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틀릴수 있다는점!

참고하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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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이건 꼭 아기외출준비물로 필수야!

라고 외치는 두번째는 바로 다이퍼크림이랍니다.

무스텔라 비타민 배리어 크림은 엉덩이나

피부 접히는 부위에 발라주면 좋고 자극으로

연약해진 아기 피부를 위한 배리어 크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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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쥬니가 엉덩이 발진이 나면 약국에서

비#텐 사다가 발라줬는데 엊그제 똑 떨어진거에요.

그래서 다이퍼크림으로 엉덩이를 발라줬더니

확실히 다음날 피부가 진정이 되면서 불편함도

덜 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매일매일 쥬니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여러번 발라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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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력이 좋아서 여러번 덧발라 줘도 되고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고 밀리거나 찐덕이는

느낌보다 부드럽게 발려서 마무리해주면

보송보송하니 엉덩이크림으로도 제격이죠!

주로 접히는 부분에도 발라주면 땀띠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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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아침 저녁으로 기저귀 교환할때

클렌징 워터로 엉덩이를 한번 닦아주고

다이퍼크림으로 보송보송하게 발라줘요.

최근에는 쥬니 배에 땀띠가 올라와서

수딩젤 대신 발라줬는데도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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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기 피부를 위한

아기외출준비물 무스텔라 비타민 배리어크림

클렌징 워터 여행갈때도 당연 필수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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