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모던버랩블랭킷

블랙 앤 화이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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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급 추워지고 비도 오고 우박도

내리고 강원도는 눈도 왔다네요 ㅠ.ㅠ

봄이오나봄이 아닌 겨울이오나겨울인가봅니다.

쥬니네는 주말에 여행 다녀왔는데요.

갑자기 비도 오고 추워진 날씨에 모던버랩블랭킷

덕분에 쥬니네 가족 모두가 따뜻하게 보냈다는

ㅋㅋㅋ 외출하기전 당연 필수템으로

챙긴 모던버랩블랭킷! 추울때 사이즈도

어른도 덮을 수 있을 정도여서 쥬니파파가

꽤나 덮고 돌아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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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 화이트 디자인으로 엄마들 사이서

인기만점이라죠. 작년에 베트맨 모양 잘 사용하다가

이번엔 다른 디자인 하나 더 쟁여서 사용해봤지요.

코튼 블랭킷 스트랩 타입은 유모차나 아기띠에

고정시킬 수 있어서 더욱더 실용적인 블랭킷이에요.

그래서 출산선물로 하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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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버랩블랭킷 코튼 블랭킷 디자인 종류도

여러가지랍니다. 스위스크로스, 슈퍼히어로

웨이브, 하트 디자인이 있고 쥬니는 웨이브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뭔가 생기있는

그런 디자인이랍니다.

하트 디자인도 참 예쁘던데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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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모던버랩블랭킷만의 특별함!

바로 스트랩이랍니다.

스트랩이 있는 이유는 무엇?!

리본으로 묶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유모차 뒷면과 다리부분에 매듭을 묶어서

블랭킷을 고정시킬수 있어서 아이가 블랭킷을

덮었을때 흘러내리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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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있어서 두겹으로 접어서 사용도 가능하고

신생아들이나 이불을 덮지 않는 아이들은

블랭킷과 바닥패드를 연결시켜

아기배를 따뜻하게 유지시켜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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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촉감의 면 100% 고급 양면 기모로

엄마가 부비부비 해도 부드러운 기모랍니다.

그래서인지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부드럽고 포근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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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달려간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쥬니는 기다립니다. 하염없이 동물친구들을

개장하자마자 들어갔는데도 꽤 길이 길었어요.

아마도 로스트밸리가 운영하지 않아서

사파리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듯해요.

따뜻하게 입혔는데도 유모차도 들어오지

못하는 공간이여서 아이가 추울까봐 챙긴

모던버랩블랭킷 이날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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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는 쥬니를 아빠와 함께 모던버랩블랭킷

스트랩으로 묶어서 둘다 따뜻하게 덮고 있거나

쥬니가 유모차를 탈때는 추위를 많이 타는

쥬니파파가 이렇게 두르고 돌아다녔어요.

이날 그정도로 정말 추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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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랑 쥬니파파랑 번갈아가면서 따뜻하게

덮을 수 있었던 모던버랩블랭킷 이날 이후로

쥬니네는 모던버랩블랭킷만 챙겨서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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