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ieeeebbieeee
작성일 2019.04.23 01:38 | 조회 379 | bbieeee
바로 유아블럭! 이왕이면 천연블럭으로
오래오래 가지고 놀았으면 해서 숲소리
유아블럭으로 선택했어요.
숲소리 브랜드는 아마 엄마들이라면
다 아실꺼에요. 저 역시 파주매장에서
실제로 보고 두눈에 뿅 반했거든요.
침대도 그래서 고민중이였는데
블럭부터 만나보았답니다.
주변에 쥬니 친구중에 플라스틱 블럭
알아보다가 숲소리 블럭으로 선택한 친구가
잇는데 넘나 만족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숲소리만의 메세지 각인까지 해준다니!
완전 소장각이죠! 아이만의 특별함이니까요.
숲소리 유아블럭 총 66p로 되어있어요.
저는 천연블럭을 좀 늦게 들이긴 했으나
주로 어릴때부터 들여서 가지고 놀더라구요.
제가 어릴때 들이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아이가 물고 빨기 때문에 플라스틱블럭은
불안했기 때문이였어요.
하지만 숲소리 블럭은 걱정 없어요.
자연에서 온 순수한 색깔과 촉감을
갖고 있는 나무와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지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랍니다.
파둑,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샤펠리,자작나무
퍼플하트, 마호가니, 단풍나무,흑호두나무
물푸레나무10가지 나무들로 만들어졌어요.
한가지색으로만 만들어진게 아닌 20여가지
순수한자연색나무로 종류마다 다른 나무 향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느낌이 넘 좋더라구요.
거친면 하나 없이 부드럽고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아이가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기존에 있던 유아블럭 하나는 겉에 색감이
입혀져 있어서 처음에 냄새가 엄청 났었거든요.
숲소리 천연블럭은 화학냄새도 전혀 없었답니다.
확실히 겉에 컬러를 색칠한 블럭에 비해서
넘나 매력있는거 있쬬! 너무나도 화려한 색상들은
오히려 아이의 상상력을 저해한다고 하니
숲소리 천연블럭 점점 매력느낄수 밖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더 크게 만들어졌다고 해요.
아이가 손으로 쥐고 노는거 보면 기존 유아블럭
보다는 조금 큰 편이다 느꼈는데 확실히 아이가
쌓기도 더 쉬워하니 성취도가 높고요.
이것저것 더 많이 만들게 되더라구요.
넘 작은건 금방쓰러지거나 또 금방 지루해했었는데
숲소리로 바꿔주고 나서는 꽤 오래 쌓고
잘 놀더라구요 :- )
무엇보다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좋아서
돌 선물로 해주기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우리쥬니는 뒤늦게나마 들여서 더 열심히
가지고 놀지만 돌쯤부터 쌓고 무너트리는 블럭쌓기
장난감 하나쯤은 필수랍니다.
우리쥬니 스스로 쌓기 참 잘하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되니 매일매일
엄마랑 아빠랑 신나게 블럭놀이하자 :)
아참! 숲소리 홈페이지에서 숲소리 천연블럭
플레이가이드를 다운받아서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어요 :) 저도 프린트하러 가봅니다.
http://soopsori.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xcode=043&mcode=001&scode=&type=Y&sort=manual&cur_code=043001&GfDT=bmp5W10%3D
가격 121,500원 예약할인가격 80,700원 적립금 5% 판매가격 80,700 원 메시지 옵션 메시지 문구 구매수량 예약배송일정 30+10% 어린이날할인 어린이날전출고 아빠들이 모여 만든 나무 교구 물고 빠는 아이에게 플라스틱 장난감을 주기 찝찝했어요. 잠깐 놀고 쌓여가는 장난감들이 싫더군요. 우리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교구였으면 했어요. #아빠가생각하는이상적인장난감(교구)상(像) 물고 빨아도 안전한 천연소재 자연에서 온 순수한 색깔과 촉감을 갖고 있는 나무와 식물성 오일로 마감해요. #20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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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eeee (30대, 경기 시흥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