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베이비아토 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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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자연 아기화장품

로고나 베이비아토 바스를 아시나요?

베이비아토 바쓰는 코코넛과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자연계면활성제로 신생아와

영유아의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안심하고 클렌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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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 성분은 0%로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계면활성제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바스로 요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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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타입이 아닌 짜서 쓰는 타입으로

샤워볼에 적당량을 덜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가장 알맞은 약산성 ph 5.5으로

민감한 저에게도 자극없이 잘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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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흐르는 물타입도 아닌 젤타입도

아닌 적당한 타입으로 적당량을

덜어서 사용하기 아주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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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은은하게 퍼지길래 성분을 살펴보니

호호바씨오일, 올리브오일, 카카오씨버터

시어버터 , 스위트 아몬드 오일, 마트리카리아추출물

밀 단백질 , 감초 , 코코넛 , 바닐라 빈

에센셜오일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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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이 건조한 아가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목욕하기전 적당량을 베이비아토 바스를

손에 덜어서 목욕 시작!

오늘 하루 일과를 목욕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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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만으로도 미세하게 거품이 잘 만들어지고

향도 은은한 바닐라 향이 가득합니다.

일단 씻고 나서 보면 확실히 건조함 없이

촉촉한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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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쓰는 제품이다보니 향이

너무 자극적이거나 거품이 잘 나지 않으면

씻기기 조금 불편한데 베이비아토 바스는

거품도 잘 나는 편이고 바닐라향이

은은하게 기분좋게 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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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아토 바스로 목욕시킨뒤

물로 헹군 아이의 피부입니다.

한눈에 봐도 촉촉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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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 피부를 위해

아무거나 쓰지말고 로고나 베이비아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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