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날씨가 어찌나 추워졌는지 패딩 없이는

못사는 요즘이에요.

어제는 특별히 어린이집 땡땡이 치고 베리 보러

함께 다녀왔네요.. 맨날 베리 사진 볼때마다

자기도 데려가라며 번개아가 보고싶다며 ㅎㅎ

울고 불고 오열을 해서 오늘 데리고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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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는 역시나 초음파 볼때 어찌나 시끄러운지..

의사쌤한테 죄송스러울 정도로 유난이였어요.

다음에는 쥬니야 베리 실물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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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애기 최애 크림 바로 스누아토 크림이에요

EBS명의 출현한 서울대학병원

정진호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해서

만든 아토피크림으로 아토피성이나 민감성

피부에 도움되는 제품으로 연구 결과는 0.00으로

무자극이라고 해요. 그래서 신생아부터 쓰기

참 좋은듯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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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랑 4년차이가 나다보니

사실 신생아때 무얼 썼는지 뭐가 좋은지

해가 네번이나 바뀌니 하나도 모르겠떠라고요;;

젖병부터 시작해서 뭐 요즘은 역류방지쿠션에

쥬니때는 없던 물건들도 가득이고 진짜

출산준비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었는데

차근차근 첫째때처럼 준비해야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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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엇보다 엄마가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편하게 육아할 수 있고요! 그래서 육아는 템빨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진짜 엄마는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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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물어봐도 뭐 대부분 조리원에서

쓰던거 계속 쓴다고는 하는데 사실

조리원에 파는 브랜드는 조금 가격이 있는편이에요.

그래서 첫째한테 먼저 써보고 가장 순하다고

느끼는걸 써보자 싶었는데 스누아토 아기보습크림은

제가 가장친한언니 애기도 쓰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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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또 피부가 건조하고 보습이

가장 필요하니 가장 순하고 자극없는

아기보습크림이 참 좋겠더라고요.

직접 쓰고 있다니 저도 믿음이 가서

우리 베리도 요걸로 초이스하게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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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서 쓰는 타입의 아기보습크림 스누아토!

2중포장 되어 있어서 믿음직스럽고요.

무엇보다 48시간 집중보습해주니 목욕하고

자는동안 촉촉하게 간지럼 없이 잘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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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l 대용량으로 얼굴 뿐만 아니라

전신까지 온 몸에 발라주어도 꽤나

넉넉한 아기보습크림이에요.

보통 크림들은 200미리까지 용량이 큰 제품은

없거든요. 보통 로션만 용량이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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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기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사용해도

좋은 제품으로 임산부인 저도 함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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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가 이날 큰일이 났어요!

바디워시를 잘못 쓴건지 새로쓰는 바디워시

아니면 목걸이 알러지인듯 싶은데 사실

목걸이는 계속 채웠다 뺏다 해서 알러지일리가

없는데 ㅠㅠ 겨울철 되면서 등 간지럽다고

자꾸 긁어달라고 하고 건조함이 살짝 있는 듯

싶더라고요. 그래서 택배 도착하자마자 그날

바로 뜯어서 스누아토 서울대화장품

아기보습크림 발라주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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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발라주고 다음날은 확 가라앉았어요!

이날은 간지럽지도 않은지 깨지 않고 푹 자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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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싹 정말 열심히 바르죠?

이제 제법 컸다고 스스로 바르는게 넘 신기해요.

우리베리는 엄마마사지로 발라줘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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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쥬니 요즘 냄새라는 단어도 알고

냄새도 기똥차게 잘 맡거든요.

안좋은 냄새는 윽 시러! 거부하는데

스누아토 서울대화장품 보습크림은 냄새맡더니

거부감없이 바르더라구요! 향도 통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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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뿐만 아니라 다리까지 발가락까지

열심히 발라주었네요 ㅋㅋ 마사지하는걸

워낙 좋아해서 스스로 바르기도 하고 엄마아빠가

합동해서 온 몸에 열심히 발라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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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쥬니는 건조함없이

촉촉하게 매일밤 깨지 않고 잘 자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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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화장품 스누아토 아기보습크림은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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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D5gHigxO6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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