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작년에 유아선크림 제대로 안발라줬더니 피부가

너무나도 타버리는 바람에 우리 쥬니에게서는 뽀얀

피부를 볼 수가 없게 되었어요. ㅠㅠ 무심한 엄마..

사실 저는 오히려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더

안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오히려 자외선으로부터 차단을 해줘야

우리 아이 피부가 더 손상되지 않고 꿀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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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두번째는 바로

세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선크림을 발라주었다면 마무리는 세정까지!

꼭 깨끗하게 클렌징을 해줘야 우리아이 꿀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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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텔라선로션 베리 하이 프로텍션 선 로션은

민감하고 연약한 우리 아이들의 피부를 위한

저자극 유아선크림이에요.

온가족이 함께 바를 수 있는 물놀이준비물 필수템으로

화해어플에서 베이비 & 임신부 선크림/ 로션

부문에서도 인기 만점인 SPF 50+ UVA/UVB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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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 야외 활동 할때 쉽게 지워지지 않는

포뮬라로 여름철에 사용하기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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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발라보니 95%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었고

묻어나지 않더라구요. 보통 끈적이는 타입들이 많고

바르고 나서 옷에 묻는 경우들이 있어서 저 역시도

선크림을 잘 안바르게 되거든요. 무스텔라선로션은

확실히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서 쉽게 묻어나지

않는 편이여서 저 역시 바르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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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플루이드 타입으로 연약하고 민감한

신생아부터 영유아의 피부에도 여러번 덧바르기 좋고

아보카도오일, 아보카도열매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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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세린과 비타민E가 들어있어서 피부 보습이나

피부 보호에도 도움을 주고 UVA UVB로부터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 시스템으로 유아선크림

으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꼭 여름에만 바르는게

아닌 지금부터 꾸준하게 발라줘야 된다는 점 알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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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쉽게 펌핑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펌핑타입이고 끈적임과 백탁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플루이드 텍스처에요. 우리쥬니 스스로 펌핑해서

샤샤샥 잘 바르더라구요. 엄마가 매일 바르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쥬니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로션바르기

선크림 바르기 시간이랍니다. 관리하는 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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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출시에도 휴대가 편하도록 40ML 튜브타입으로

물놀이나 외출선크림으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선크림 용량 큰 것도 좋지만 사실

수시로 덧 발라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전

사이즈가 요게 딱 적당하고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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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우리아이의 피부는 잠깐의 햇빛 노출에도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당장은 외출할일이 없지만 5월 중순쯤 어린이집에

가게 된다면 아침 등원전에 꼭 발라서 보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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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거 아시나요? 특히 낮 12시부터 4시 사이에는

햇빛이 더 강렬하기 때문에 외출을 굳이 해야한다면

꼭 유아선크림 챙기셔야해요. 소량만 사용한다면 또

선케어 기능이 낮아질 수 있으니 함께 외출하게 된다면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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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초케어 후에 얼굴이나 팔 다리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에 골고루 발라주고

클렌징 시에는 무스텔라 클렌징워터로 닦아내고

한번 세정해주면 더 깨끗하게 닦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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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가자니까 급하게 마구마구 펌핑해서

바르는 쥬니!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으로 집에 있지만

잠깐이라도 바람 쐬러 나갈때에는 꼭 유아선크림

발라주라고 어머니께 부탁도 해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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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분위기가 좋아져서 아이랑 올 여름에

시원한 물놀이 즐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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