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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스와들 나비잠 속싸개 모로반사에 좋아요

작성일 2020.06.13 21:36 | 조회 536 | bbi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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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스와들 나비잠속싸개

신생아 모로반사에 좋아요

신생아를 키운다면 한번쯤은 보셨을 아기의 놀람

우리베리 역시 속싸개를 안해주면 자다가 자기 손에

놀래서 깨서 울기도 해요. 보통 신생아들의 특징이죠.

이렇게 잘 놀라는 이유는 아직 신경계통의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에 조그만 자극에도 과잉반응을

하게 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놀라지 않도록 베이비스와들 속싸개를

많이 해주잖아요. 첫아이를 키울때 스와들을 꽤

오래 해줬던지라 둘째 역시 나비잠속싸개를 입혔어요.

베이비스와들 고르면서 생각했던 건

땀이 많은 베리에게 잘 맞게끔 얇게 나왔는지를

가장 먼저 살펴봤어요.

나비잠 속싸개는 10개월도안 엄마 뱃속에 있던

아기에게 생후 엄마뱃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줌

으로써 아이에게 충분한 숙면을 유도하여 아기의

심리적인 안정과 정서발달을 도와줘요.

아가는 특히 또 18시간에서 20시간동안 잠을 자잖아요.

잠을 잘 자야 아가의 건강이나 정서에 좋다고 해요.

특히 대수롭지 않은 외부 요인에도 깜짝깜짝 놀래는

모로반사로 인해 자다가 자주 놀라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속싸개로 팔과 다리를 꼭 잡아주는게

좋다고 해요. 조리원에서 배운대로 집에 와서

속싸개를 해주려고 해봤는데 잘 안되는거에요.

자꾸 풀리고 또 풀리고 그때 마침 생각난 베이비스와들

나비잠속싸개 만난뒤로는 아가도 꿀잠

저도 계속 안고 있지 않아도 되서 편하더라구요.

 
 

왜 다들 나비잠으로 선택하나 싶었는데

우리 나라 아기가 다른 나라 아기에 비해서

유난히 머리와 체형이 큰 슈퍼베이비가 많아서

우리나라 아기 체형에 맞도록 국내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목 부분은 목둘레 조절용 단추로

지퍼가 아기 입에 닿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신축성이 좋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만들어져서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겠더라구요.

원단은 총 두가지로 선택할 수 있어요.

면과 모달 저는 모달원단이에요.

옐로우, 그레이, 옐로우스트라이프, 그레이 스트라이프

핑크, 민트 색상이 면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고

밀크스카이, 라벤더 색상이 모달로 만든 부드러운

제품으로 면보다는 확실히 땀을 흡수하는 흡수성이

커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일단 정말 부드러워요.

 

특히 모달은 고가의 속옷이나 침구 등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로 태열이 많이 올라왔거다 땀이 유난히 많은

베리같은 아가들에게는 사용하기 정말 딱이에요.

사이즈는, S와 M 두가지가 있고 S사이즈는

출생 후 40일 전 후 아가들이 사용하기 좋고

M 사이즈는 백일 전후로 사용하기 좋아요.

베리는 S 사이즈인데 6kg 몸무게라서 딱 맞게

입기 좋더라구요. 조금 더 크면 M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야겠어요.

베이비스와들 나비잠속싸개 신생아는 필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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