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유아장난감으로 신나요

쥬니의 새로운 장난감을 하나 들일까?

고민하던 참에 알게된 숲소리 자석블럭 변신달구지 !

숲소리는 우리 첫째 아이의 침대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나무냄새가 너무너무 좋아서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이기도 해요.

일반 플라스틱 장난감 보다 나무블럭을 더 애정할

정도로 숲소리를 사랑합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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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블럭 변신달구지는 총 26ea로 에코백과

함께 들어있고 사용원목은 너도밤나무, 단풍나무

샤펠리, 자작나무, 가중나무, 물푸레나무, 마호가니로

만들어졌어요. 색감도 예쁘고 제품 케이스도 깔끔해서

조카들 선물이나 아이들 선물로도 정말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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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색감 너무 예쁘죠?

컬러페인트는 1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진

천연 나무 색상이에요. 제가 숲소리 침대를 1년

넘게 써본 결과 나무색이 처음과 다르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자연이고 나무로만 만들었구나

하고 믿음이 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쭈욱

아기장난감은 숲소리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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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구르르르 굴러가는 바퀴모양의 블럭들!

워낙 블럭 좋아하는 아가라서 혼자서 뚝딱뚝딱

만들면서 가지고 놀더라구요. 아이가 가지고 노는 걸

보니 18개월 이상 아가들부터 가지고 놀 수 있겠더라구요.

쥬니는 원체 이런 자석블럭을 많이 가지고 놀았던지라

따로 알려주지 않아도 혼자 앉아서 차근차근 블럭과

블럭을 붙이고 연결하고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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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이기 때문에 더더욱 조립이 편해서 성취감을

더 느끼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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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둘째 베리가 빨아도 문제 없어요!

쥬니는 뭐 이제 다 커서 입에 닿고 그럴일이 없으니까

더더욱 걱정 없고요. 자석블럭 변신달구지 겉 상자를

보고 스스로 따라서 만들기도 하고 뚝딱뚝딱 만들고

엄마에게 이거 봐봐요~~ 자랑도 하고요.

5세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는 정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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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가지고 놀았던

자석블럭 변신달구지 내일도 신나게 놀아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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