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킨도 기저귀와 함께 매일매일 사용해요

기저귀발진크림은 하나씩 꼭 출산준비물 필수에요!

우리 베리는 어떤 크림을 사볼까 고민하다가

맘이 제품 한번 써봤는데 파우더리한게

아가 피부에도 잘 맞고 저 역시 만족해서

벌써 두통째 쟁여서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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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베리의 기저귀는 킨도!

이것저것 써보다가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만족해서 핫딜에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맘이 기저귀발진크림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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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진같은건 나지 않았으나 어제

베리의 피부가 뒤집혔어요.

바로 땀띠로요 ㅠㅠ 세상속상..

신생아때도 태열 하나 없던 아가라서

도우미 이모들이 신기하다고 할 정도였는데

제가 방심한 탓에 백일치레라도 하듯이

땀띠가 배 부분에 정말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그래서 맘이 기저귀발진크림으로 발라주니

오늘은 조금 나아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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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내추럴 베이비 케어 기저귀 크림은

100ml로 용량도 딱 좋고 튜브타입이라서

쉽게 짜서 사용할 수 있어요.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쭉 쓰고 있는데

아직 발진은 일어나지 않아서 땀띠 나는 곳이나

접히는 곳에 사용하고 있고 여름이라 아무래도

지금부터 더 많이 쓰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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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촉촉하고 보송하게

관리해줄 수 있는 기저귀발진크림은

유기농 식물유래 추출물 함유로

깐깐한 유럽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고 해요.

독일 더마틱스 엑설런트 5스타 획득하여

민감한 아기 피부 사용헤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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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마트리카리아꽃 추출물

유기농 포트마리골드꽃 추출물

유기농 돌콩오일, 유기농 해바라기씨 오일

유기농 올리브 오일을 담아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고 수분 유지 보습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줘요.

돌콩오일같은 경우는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기저귀발진크림으로 제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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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고 쫀쫀한 제형이고 적당한 오일감이

있어서 피부 밀림 없이 부드럽게 발라지더라구요.

마무리는 촉촉하면서 끈적거림없어서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여름철이 다가오니 우리 베리 접히는 부분들이

빨갛게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목욕 후에도 발라주고 자기전에도

일어나서도 하루에 세번 발라주니

아직까지 베리 피부는 깨끗한 편이랍니다.

땀띠만 얼른 좋아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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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도 편해서 가방에 쏙 넣어 다닐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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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맘이 사용해본 기저귀발진크림

맘이가 저는 가장 잘 맞고 좋아서 주변에

추천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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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우리베리 피부를 지켜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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