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앞뒤로 여름에도 시원하게 :)

쥬니 때는 없었던 신박한 육아템

이름하여 듀얼역류방지쿠션 !

하루 종일 베리는 역.방.쿠에서 지내요.

역방쿠라는 은어도 나올 정도로 엄마들

사이에서는 요거 완전 인기 만점이에요!

출산준비물로 준비 안 하면 정말 후회하실 정도!

역류방지쿠션에서 맘마도 먹고 놀기도 하고

터미타임도 가져보며 하루 종일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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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분리형

엉덩이 쿠션이 있어서 어린 아가들도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 베리는 엘라바

듀얼역류방지쿠션에서 신생아부터

엉덩이 쿠션을 대고 사용했어요.

이제는 조금 커서 빼도 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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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류방지쿠션 하면 다른 브랜드도

선물 받아서 사용해봤었는데요.

가장 어려웠던 게 커버 씌우기였어요.

커버 씌우기도 어렵지 않게 씌울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후 그때 유명하다는

역류방지쿠션 세탁했다가 끼는 법이 헷갈려서

진짜 애먹었더라는 ㅠ.ㅠ

엘라바는 커버 360도 지퍼로 간편하게

분리하고 간편하게 씌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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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엉덩이 부분에 쿠션을 넣어줍니다.

솜의 중앙 부분에 커버 반쪽을 넣어준뒤

쿠션 아래쪽부터 지퍼를 한 바퀴 돌려

잠궈주시면 돼요. 그리고 여러번 두드려주면

볼륨이 살아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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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역류방지쿠션 디자인은 총 5가지로

애니멀리프, 안젤라그레이, 빈티지레몬,

그레이버니, 블루가든 이렇게 5가지가 있어요.

저는 빈티지레몬 색상으로 새로운 패턴이에요.

봄봄봄 느낌이 나는 상큼한 디자인이죠.

지중해 느낌을 담은 상큼한 레몬 패턴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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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100% 면 소재와 통기성이 좋은

3D 에어메쉬 소재로 양면 사용이 가능하고

위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어디든 쉽게 옮길 수

있어요. 상큼한 디자인도 완전 제 스타일인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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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주머니가 하나 있는데요.

아기 젖병이나 휴대폰 아기용품을

보관하기 편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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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일어나자마자 듀얼 역류 방지 쿠션에

누웠어요. 오늘따라 해님이 쨍쨍해서 우리 베리

눈부시나 봐요. 아가들도 불편하면 낑낑하면서

불편함을 울음으로 얘기하잖아요.

확실히 역방쿠는 엄마 뱃속처럼 편안한지

여기선 배고파도 심하게 울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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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이 분리되지 않아 미끄러짐을

방지해 주는 통자형 속통으로 엉덩이와

허리를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U자형

스티치 덕분에 아마도 편안한 것 같아요.

아 참! 속통 지퍼로 솜 양도 조절이

가능하니 아기 체형에 맞게 조절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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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확실히 타사 제품에 비해 큰 편이여서

아이가 커서도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사실 역방쿠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는데요.

엘라바 30도 역류방지쿠션은 푹신한 쿠션감과

머리 부분의 각도가 높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해요.

태아자세 활자세 아시죠 ?

이 자세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편안한

자세와 수면을 도와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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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사용하는 것 보다는 보통은 1~2시간정도

사용이 평균적이고 아기 컨디션에 따라서

장시간 이용하면 될 듯 싶어요!

저는 베리가 늘 역류방지쿠션에서 사는편이라..

반나절은 있는 듯 싶어요 ㅋㅋㅋ 터미타임도

가지고 수유타임도 가지고 수면타임도 가지고

밤잠 제외하고는 거의 하루종일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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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은 중성세제로 손세탁을 권장하나

손세탁 힘들잖아요.

울코스로 망에 넣고 돌려줘도 되겠더라구요!

출산준비물 필수템 듀얼역류방지쿠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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