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쿠션이 아이의 자세를 또 잡아주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앉을 수 있고 아이도 편안하더라고요.
크림색상 차콜색상이 있는데 크림도 예쁘겠지만
오래오래 쓸 거라 때탈걸 생각한다면 차콜이
차분하고 시크하니 딱 좋겠더라고요.
제가 쓰고 있는 케어쿠션은 등 허리 부분만
잡아준다면 또 다른 케어쿠션도 있는데
등 허리 위쪽까지 잡아주더라고요. 만약 아이가
베리처럼 어리다면 고양이모양으로 된
코지핏 케어쿠션 캣츠 케어쿠션이
훨씬 낫지 않나 싶어요!
매쉬는 3세부터 7세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캣츠는 6개월부터 2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