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쥬니때는 모르고 컸던 피부걱정

베리는 피부가 백설기같이 하얀 편인데

이유식 시작하고 나서 입 주변이 빨개지더라고요.

바로바로 씻고 보습해주지 않으면 빨갛게 되서

피부가 예민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기물티슈도 두꺼운물티슈로

신경써서 쓰고 있고 보습도 신경써주지만

급할때는 어쩔수 없이 물티슈로 닦다보니

좋은 제품을 써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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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어서 두꺼운물티슈

골드로 사용해봤는데요. 어머나 재질도 일반

물티슈와도 다르고 특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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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두꺼운물티슈 종류는 세가지로 골드

블루 레드가 있어요. 그 중 제가 쓰고 있는 골드는

캡형으로 70매가 들어있어요.

캡형 70매, 슬림형 30매가 있고 프로폴리스

추출물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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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75gsm 헤링본 패턴으로 100%

VEOCEL Lyocell 섬유로 만든 원단이에요.

킨도만의 헤링본 패턴은 도톰한 두께로

겨울에 사용되는 패턴이라고 해요.

견고한 조직으로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닦을때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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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사용기한 알고 계신가요?

개봉 전 제조년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개봉 후에는 1개월 이내에 사용하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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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 같이 주말에 독박육아를 하다보니

맘도 급하고 할일은 태산이다보니 이유식 먹고

그냥 물티슈로 닦아주고 있는데요.

킨도 물티슈는 안전테스트 등을 통과한 제품이라서

닦아주고 있지만 입에 넣거나 민감한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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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정도 지나면 입 주변이나 손 발 정도는 괜찮고

베리는 6개월이 넘어서 입은 가끔 닦아주고 있고

손과 발을 닦아주고 있어요. 첫째는 큰 아이라서

후다닥 전부 다 닦아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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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시간에 빠질 수 없는 두꺼운물티슈

킨도 원단에 뿅 반해버려서 우리집은 쭉

킨도로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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